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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하상은 기자] ‘나는 솔로’ 30기 출신 옥순이 남자친구 영수의 부모님을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1일 ‘나는 SOLO’ 30기 출연자이자 최종 커플로 매칭된 옥순과 영수의 채널 ‘희노아락’에는 ‘처음으로 남자친구 부모님 뵈러 간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수 부모님과의 만남에 앞서 옥순은 “진짜 너무 떨린다. 너무 떨리지”라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영수가 “왜 긴장이 되냐”고 하자 옥순은 “자기 부모님도 잘 챙겨 주시겠지만 그냥 뵈러 가는 거 자체가 너무 떨리는 일”이라고 전했다.
이후 부산에 도착한 뒤 부모님을 뵙고 난 두 사람은 각자 심정을 전했다. 먼저 영수는 “기 빨린다. 아빠가 말이 너무 많아. 진짜 이상한 아저씨야”라고 토로했으며 이를 들은 옥순은 “진짜 너무 귀여우시다. 아버님이 많이 좋아해 주셔가지고 너무 보기 좋고 감사했다”고 전했다.

영수 또한 “대기업 갔을 때도 저렇게 안 좋아했던 것 같은데”라며 맞장구 쳤으며 옥순은 다시 한 번 “너무 좋아해 주셔서 좋았다”며 안도했다. 또한 영수는”아버지가 진짜 마음에 드셨는지 아까 옥순 화장실 갔을 때 자꾸 ‘(결혼식)날 잡아라’ 하시더라”며 “‘(자신이) 뭔 날을 잡아. 부담스럽게 그만하라’고 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옥순은 “자기한테 악수를 신청하신 게 너무 귀여우시다”라고 말하며 웃었다.

옥순과 영수는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30기에 함께 출연해 마지막 화에서 최종 커플로 매칭됐다. 최종 커플이 된 후 두 사람의 인연은 현실로까지 이어졌으며, 지난 18일 옥순은 채널 ‘희노아락’을 통해 코타키나발루에서 영수로부터 프러포즈를 받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옥순이 “나한테 프러포즈하는 거냐”고 하자 영수는 “나랑 결혼해야 한다”고 답하며 로맨틱한 프로포즈를 이었다. 두 사람은 내년 결혼 예정이다.
하상은 기자 / 사진=이노아, 채널 ‘희노아락’



















댓글1
안본다
아니...이게 기사거리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