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송혜교, 일상이 영화…민소매 입은 청순 미모에 “대학생인 줄”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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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배우 송혜교가 한여름의 여유를 만끽하는 감각적인 일상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송혜교는 지난 31일 개인 계정에 별다른 문구 없이 태양 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여름 감성이 물씬 풍기는 공간에서 여유를 즐기는 송혜교의 소소한 순간들이 담겼다. 그는 반짝이는 조명으로 가득한 전시장을 방문하거나 식당과 재즈 공연장을 연상시키는 장소를 찾았고, 늦은 밤 도심 거리를 거니는 등 자유로운 일상을 기록했다.

자연스러운 패션 스타일링도 단연 화제를 모았다. 송혜교는 화이트 슬리브리스 톱과 데님 팬츠를 깔끔하게 조합하는가 하면, 최근 트렌드로 떠오른 카프리 팬츠까지 우월한 비율로 완벽히 소화해 냈다. 오버사이즈 블라우스, 뜨개 디테일의 크롭톱, 선글라스 등을 활용해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민낯에 가까운 내추럴한 모습임에도 변함없는 청순 미모와 독보적인 아우라를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꾸밈없는 일상 속에서도 영화의 한 장면 같은 비주얼을 자랑하자 팬들의 열띤 반응이 이어졌다. 팬들은 “여름 그 자체다”, “사진마다 영화의 한 장면 같다”, “일상이 화보다”, “햇살보다 눈부시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응원을 보냈다.

송혜교는 14년간 함께했던 소속사 UAA와 전속계약을 마무리한 뒤, 과거 스타일리스트의 남편이자 AAP 대표로 재직했던 신재호 대표가 설립한 새 매니지먼트에 합류해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차기작으로는 노희경 작가의 신작이자 1960~80년대 연예계를 배경으로 성공을 향해 달려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의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강인한 삶을 살아온 주인공 민자 역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최민준 기자 / 사진= 송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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