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하상은 기자] 방송인 랄랄이 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연이은 주가 하락 소식에 울분을 토했다.
랄랄은 지난 29일 개인 계정을 통해 “-50% 넘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이정현의 ‘바꿔’를 배경음악으로 깔아놓은 채 눈을 뒤집어 까며 허탈한 표정을 지은 그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랄랄은 “하이닉스 138만 원? 280층에 사람 있어요”라고 전했다. 여기서 ‘층’이란 주식시장의 주당 매수가를 의미한다. 고점인 280만 원대에 하이닉스의 주식을 매수했으나 현재 138만 원대까지 떨어지고야 만 상황을 유쾌하게 표현한 것.

그는 삼성전자에 대해서도 말을 얹었다. 공허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그는 “삼전 학폭 터졌나요?”라는 말을 덧붙여 삼성전자의 주가 하락 상황을 재치 있는 유머로 승화시켰다. 이날 국내 증시는 좋지 않은 상황을 보였다. 지난 29일 SK하이닉스는 직전 거래일 대비 9.61% 내린 140만 1,000원에 안착했으며, 삼성전자도 직전 거래일 대비 5.23% 내린 20만 8,500원에 거래를 마치며 하락세를 보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대체 어디까지 내려가는 거냐”, “다시 오를 때까지 주식창에 절대 들어가지 않을 것”, “밥이 안 넘어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랄랄은 ‘부녀회장 이명화’, ‘Y2K 컨셉 신인 가수 율’, ‘네일샵 직원’ 등 다양한 부캐릭터를 선보이는 크리에이터로, 현재는 지상파 방송까지 활동 영역을 넓혀 다방면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24년 랄랄은 1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 소식을 알렸다. 결혼 소식과 동시에 임신 소식도 함께 전한 그는 같은 해 7월 딸 서빈 양을 품에 안으며 엄마가 된 모습으로 이목을 끌었다. 또한 그는 당해 4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도 출연해 남편이 배우 이동욱을 닮아 훈훈한 외모를 가졌다고 밝힌 바 있다.
하상은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랄랄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