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86세’ 전원주, 거듭된 ‘젊은 男’ 스킨십 속…”성별 바뀌면?” vs “예능일 뿐” 갑론을박

배효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전원주가 젊은 남성 트레이너를 향한 솔직한 애정 표현으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일각에서는 적절성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지난 30일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선우용여 전원주가 몸짱남과 떠난 럭셔리 호강 여행(영원한 우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전원주와 선우용여가 보성으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 담긴 이 영상에는 일일 수행원으로 33세 PT숍 대표 김승우 씨가 등장했다. 제작진이 “이따가 두 분 시중을 들어줄 잘생긴 남자가 온다”고 소개하자, 전원주는 “사위 삼고 싶다”며 반가움을 드러냈고, 김승우 씨가 상의를 탈의해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공개하자 “감동이다”, “여기 봐라. 멋있다”, “저거 보니까 나 떨린다”며 심장을 부여잡는 모습을 보였다.

실시간 급상승 기사

영상 공개 후 반응은 엇갈렸다. 대다수 누리꾼은 손주뻘 출연자를 향한 단순한 예능적 리액션으로 받아들였지만, 일부에서는 “상대가 손주뻘인데 불편하게 느껴진다”, “성별이 반대였다면 훨씬 큰 논란이 됐을 것”, “제작진도 편집 과정에서 한 번쯤 고민했어야 하는 장면 아니냐”는 지적을 내놨다. 남성 중년·연장자 연예인이 젊은 여성 출연자를 대상으로 유사한 발언이나 행동을 했다면 큰 사회적 비판에 직면했을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반면 “손주뻘이니 귀여워하시는 것 같은데”, “예능적인 리액션일 뿐인데 너무 과하게 받아들인다”, “상대도 웃으며 촬영했고 강압적인 상황은 아니었다”, “맥락을 무시한 비판”이라며 지나친 확대 해석을 경계하는 의견도 이어졌다.

1939년생 전원주는 앞서 23일 같은 채널에서도 스태프의 얼굴을 쓰다듬으며 “잘생겼다”고 말해 비판받기도 했다. 웃음을 유발하기 위한 연출이었다 할지라도, 예능이라는 틀 뒤에서 상대의 신체적 특성을 과도하게 희화화하거나 성적 대상화하는 방식은 시청자에게 온전한 유쾌함만을 남기기 어렵다는 지적도 함께 나온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채널 ‘순풍 선우용여’

  • 투표에 참여해 보세요!

    • "부모님께 '오늘 이 사람 실제로 보고 왔어'라고 말했을 때, 가장 먼저 전화가 올 것 같은 트롯 스타는?"

      View Results

      Loading ... Loading ...
  • 댓글11

    300

    댓글11

    • 아으 역해

    • 사라져버리는 한민족전통

      시대가 바뀐다고 민족전통까지 사라져버리면 결국은 그 민족은 사라져버리고 말겄입니다.지킬건 지켜야하질 않습니까... 예의바르기로 소문난 민족전통을 버려가면서까지 예능이랍시고 하는건 후대들에게 어떤 영향을 줄지는 생각도 안하는것은 잘못되지않았나싶네요ㅠㅠㅠ

    • 멋져

      예능에 저정도의 연기를 보여줘야 예능을 보지 도덕따지고 뭐따지고 하면 예능 불꺼리 있나 그래도 전원주선생님의 입담 연기때문에 보는건데 난 재미있게 봤는데 뭘 쌍안경끼고 보냐고 그냥 예능이니 재밋게 봐

    • 하늘사람

      한국적 애정 표현이구만...호들갑... 오래전에 돌아가신 울 고모는 20살이 넘은 내 꼬추까지 만졌지... 돌아가신 그 고모가 보고싶네요 ...

    • 푼수니

      푼수들의 행진

    [엔터] 랭킹 뉴스

    • '장동건♥' 고소영, 톱배우인데 아무도 못 알아봐…대굴욕 참사에 '쿨내나는 반응' [RE:뷰]
    • '대마초 혐의' 男스타, '결혼·득남' 겹경사 기습 발표…"아내와 아이 보호하고파" [룩@글로벌]
    • MC몽·박시후 이어 이민호까지 틱톡커 됐다…계정 개설 직후→1일 만에 '300만 뷰'
    • 지상파 3사 '시청률 1위' 대박 난 강남…예능·음악 접수하고 '아시안게임'까지 평정
    • '15억 사기 피해' 양치승, 살길 열렸다…광고 모델 발탁→촬영 일정 줄 이어 [RE:스타]
    • 아이유, '이관개방증' 악화→활동 연기에도→노래 실력 스스로 인정…"나 잘하네'' [RE:뷰]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윤은혜 “심각한 알레르기로 2주간 링거 맞아.. 병원비 장난 아냐” [RE:뷰]
      윤은혜 “심각한 알레르기로 2주간 링거 맞아.. 병원비 장난 아냐” [RE:뷰]
    • 유니스, 26일 전속계약 종료.. “긴 협의 끝 완전체 활동 마무리” [전문]
      유니스, 26일 전속계약 종료.. “긴 협의 끝 완전체 활동 마무리” [전문]
    • 언제 결혼했어? 가족, 지인만 모시고 교회서 조용히 식올린 톱배우 부부
      언제 결혼했어? 가족, 지인만 모시고 교회서 조용히 식올린 톱배우 부부
    • 중국이 1000조를 쏟아 부었는데도…절대 한국을 이길수 없는 이 분야
      중국이 1000조를 쏟아 부었는데도…절대 한국을 이길수 없는 이 분야
    • 제2의 이강인? 벌써 동연령대 적수가 없다는 한국 꽃미남 귀화 축구선수
      제2의 이강인? 벌써 동연령대 적수가 없다는 한국 꽃미남 귀화 축구선수
    • 한강 투신 학생 제트스키 타고 구한 외국인의 정체, 알고보니 유명 배우
      한강 투신 학생 제트스키 타고 구한 외국인의 정체, 알고보니 유명 배우
    • 팬들이 ‘임신’의심한 아이돌 문제의 공연장면…알고보니 진짜 임신 상태
      팬들이 ‘임신’의심한 아이돌 문제의 공연장면…알고보니 진짜 임신 상태
    • 홍준표는 왜 이제 한동훈이 사실상 끝났다고 결론 내렸나?
      홍준표는 왜 이제 한동훈이 사실상 끝났다고 결론 내렸나?
    • 아들이 배우를 하고 싶다고 했을 때 현빈이 보인 반응
      아들이 배우를 하고 싶다고 했을 때 현빈이 보인 반응
    • 이란 전쟁이 길어질수록…한국이 부자가 되는 이유 ‘곧 돈벼락 쏟아진다’
      이란 전쟁이 길어질수록…한국이 부자가 되는 이유 ‘곧 돈벼락 쏟아진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윤은혜 “심각한 알레르기로 2주간 링거 맞아.. 병원비 장난 아냐” [RE:뷰]
      윤은혜 “심각한 알레르기로 2주간 링거 맞아.. 병원비 장난 아냐” [RE:뷰]
    • 유니스, 26일 전속계약 종료.. “긴 협의 끝 완전체 활동 마무리” [전문]
      유니스, 26일 전속계약 종료.. “긴 협의 끝 완전체 활동 마무리” [전문]
    • 언제 결혼했어? 가족, 지인만 모시고 교회서 조용히 식올린 톱배우 부부
      언제 결혼했어? 가족, 지인만 모시고 교회서 조용히 식올린 톱배우 부부
    • 중국이 1000조를 쏟아 부었는데도…절대 한국을 이길수 없는 이 분야
      중국이 1000조를 쏟아 부었는데도…절대 한국을 이길수 없는 이 분야
    • 제2의 이강인? 벌써 동연령대 적수가 없다는 한국 꽃미남 귀화 축구선수
      제2의 이강인? 벌써 동연령대 적수가 없다는 한국 꽃미남 귀화 축구선수
    • 한강 투신 학생 제트스키 타고 구한 외국인의 정체, 알고보니 유명 배우
      한강 투신 학생 제트스키 타고 구한 외국인의 정체, 알고보니 유명 배우
    • 팬들이 ‘임신’의심한 아이돌 문제의 공연장면…알고보니 진짜 임신 상태
      팬들이 ‘임신’의심한 아이돌 문제의 공연장면…알고보니 진짜 임신 상태
    • 홍준표는 왜 이제 한동훈이 사실상 끝났다고 결론 내렸나?
      홍준표는 왜 이제 한동훈이 사실상 끝났다고 결론 내렸나?
    • 아들이 배우를 하고 싶다고 했을 때 현빈이 보인 반응
      아들이 배우를 하고 싶다고 했을 때 현빈이 보인 반응
    • 이란 전쟁이 길어질수록…한국이 부자가 되는 이유 ‘곧 돈벼락 쏟아진다’
      이란 전쟁이 길어질수록…한국이 부자가 되는 이유 ‘곧 돈벼락 쏟아진다’

    추천 뉴스

    • 1
      에스파 윈터, '냉미모' 운전면허증 증명사진 공개… "진짜 어른 된 기분" [RE:뷰]

      이슈 

    • 2
      크리스티나 "시모 앞 티팬티 차림으로 활보…어머니도 벗고 다니라 권유" 파격 고백 [RE:뷰]

      이슈 

    • 3
      태용, 바다·백구영 딱밤춤 수용 "디렉터 믿는 것도 아티스트 역량" ('스디파') [종합]

      TV 

    • 4
      장화홍련전, 실제 사건은 더 끔찍했다… "지참금 주기 싫어" 유산 꾸민 계모 ('천일야사')

      TV 

    • 5
      김상겸 아내 "친구들 다 임신했는데 나만 소식 없어.. 12억 정자+장어즙 효과 보길" ('동상')[종합]

      TV 

    지금 뜨는 뉴스

    • 1
      '최고령 산모' 한다감, 오늘(22일) 득남.. 47세에 엄마 됐다

      스타 

    • 2
      아이브, 시미즈에 애정 남다르네…안유진 "1등 아니면 돌아오지 마" ('스디파')

      TV 

    • 3
      '로또 1등' 이준혁, 회사 차린 오대환의 이직 제안 거절…"너 때문에 용기 냈다" [종합]

      TV 

    • 4
      이만기 "88세 장모님, 아들·딸 가면 '시큰둥'… 내 전화엔 벌떡 일어나" ('엄지의 제왕')

      TV 

    • 5
      윤은혜 "심각한 알레르기로 2주간 링거 맞아.. 병원비 장난 아냐" [RE:뷰]

      이슈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