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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신부’ 김나희, 외모 보고 만났나…’남주혁 닮은꼴’ 예비 신랑 공개 [RE:스타]

김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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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개그우먼 겸 트로트 가수로 다방면에서 활약 중인 김나희가 8월 결혼을 앞두고 예비 신랑과의 로맨틱한 웨딩 화보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나희는 지난 30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다정한 포즈가 담긴 웨딩 화보 여러 장과 함께 결혼을 앞둔 소회를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김나희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눈부신 자태를 과시했으며, 예비 신랑과 서로를 다정하게 바라보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베일에 싸여 있던 예비 신랑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훈훈한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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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희는 게시글을 통해 “한 분 한 분께 직접 연락을 드리고 있다. 혹시 아직 소식을 전달받지 못하셨더라도 서운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 조만간 꼭 연락을 드릴 것”이라며 주변 지인들을 향한 세심한 배려를 전했다. 이어 “혹여나 청첩장을 보내는 것이 부담으로 느껴지실까 봐 선뜻 먼저 소식을 전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며 “그럼에도 먼저 축하해 주시고 연락을 주신다면 기쁜 마음으로 소식을 공유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축하해 주시는 그 마음만으로도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바쁜 일정 속에서도 시간을 내어 자리를 빛내주신다면 더없이 행복한 날이 될 것 같다”며 감사한 마음을 표했다.

앞서 지난 12일 김나희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해 예비 신랑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그는 “(예비 신랑은) IT 업계에 종사하는 비연예인”이라고 소개하며, “주변 지인들로부터 배우 남주혁을 닮았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는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나희는 오는 8월 모처에서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의 축하 속에 백년가약을 맺을 예정이다.

김도현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김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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