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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가수 경서가 갑작스러운 모친상을 당해 깊은 슬픔에 빠졌다.

31일 방송가 및 가요계에 따르면 경서의 어머니 고 박신여 씨가 지난 30일 별세했다. 경서는 상주로 이름을 올린 오빠 및 가족들과 함께 슬픔 속에서 빈소를 지키며 조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고인의 빈소는 연세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에 마련되었다. 발인은 오는 8월 1일 오전 6시 40분에 엄수되며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을 거쳐 연천중앙추모공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지난 2020년 11월 싱글 앨범 ‘밤하늘의 별을’로 데뷔한 경서는 독보적인 음색으로 단번에 대중의 눈도장을 받았다. 데뷔 당시 원작자이자 프로듀서인 양정승은 “청량하지만 호소력 짙은 보컬을 지닌 경서 덕분에 ‘밤하늘의 별을’이 10년 만에 드디어 완성됐다”라고 평가하며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기도 했다.
이후 경서는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탄탄히 다졌다. 2024년에는 ‘밤하늘의 별을’ 일본어 버전을 선보이며 해외 무대로 진출했고 서울 신촌에서 첫 스탠딩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가까이 만났다. 이어 지난해에는 첫 일본 콘서트까지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글로벌 행보를 넓혔다.

수상 경력도 화려하다. 경서는 2022년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K-POP 가수상 수상을 시작으로 2024년 대한민국 예술문화인대상 아티스트상, 대한민국 한류 연예대상 솔로가수 부문 인기상 등을 잇달아 쥐며 실력파 가수로 인정받았다.
음악 무대 외에도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의 ‘FC 발라드림’ 소속으로 활약하며 예능감을 보였다. 최근에는 경기도 홍보대사로서 한국프로야구 KBO 리그 시구와 미니 콘성트를 진행하는 등 다채로운 행보를 이어오던 중 전해진 비보에 안타까움이 더해지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경서



















댓글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슬픔을 어떠한 말로도 위로할수는 없지만 힘내시고 잘 모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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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