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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하상은 기자] 배우 박보영이 의문의 남성과 함께한 거울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30일 박보영은 개인 계정을 통해 별도의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의문의 남성과 함께 수영장 안에서 나란히 손을 든 채 브이를 하는 박보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들은 창에 비친 그림자로 실루엣만 보일 뿐이지만 화면을 뚫고 나오는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놀랍게도 사진 속 작은 체구의 남성은 박보영의 조카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어 공개된 다른 사진에서 그는 가족들과 단체로 가족 여행을 가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사진 속 그는 볼캡을 착용했으나 가려지지 않는 꽃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박보영네 가족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거나 다정한 포즈를 취하는 등 단란한 분위기를 풍겼다.

1990년생인 배우 박보영은 올해로 36살로, 2006년 EBS 청소년 드라마 ‘비밀의 교정’을 통해 데뷔했다. 올해로 데뷔 20주년을 맞은 그는 영화 ‘과속스캔들’, ‘늑대소년’, ‘너의 결혼식’, tvN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탄탄한 연기력과 귀여운 외모를 바탕으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또 그는 JTBC ‘힘쎈 여자 도봉순’에서 사랑스럽지만 괴력을 가진 캐릭터 ‘도봉순’역을 맡아 ‘뽀블리’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박보영은 2020년 19세 연상의 동료 배우 김희원과 한 차례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친한 선후배 사이라며 즉각 부인해 단순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 그는 지난 2025년 출연한 tvN 드라마 ‘미지의 서울’로 제 62회 백상예술대상 방송 부문 여자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하며 더욱더 탄탄해진 연기력을 입증했다. 최근에는 지난 6월 발생한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온라인상의 댓글 테러 및 선결제 요구를 받았으나 이에 박보영은 “이상한 사람들. 별로 타격 없다”며 쿨한 대처를 보여줘 화제를 모았다.
하상은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박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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