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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경민 기자] ‘나는 솔로’ 32기 영수가 방송에서 논란이 됐던 지원서 내용의 원문을 공개했다.
30일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는 ‘나솔 정우성의 해명 TIME’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영수는 “첫 방영되기 전에 출연진끼리 단톡방이 있었다. 거기서 ‘사과할 생각은 없다’고 했다”며 “1회차가 방영되고 나서 ‘사과해도 되냐’고 물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정신을 고쳐먹고 지내왔다. ‘나는 솔로’가 이런 방송인지 잘 모르고 출연했다. 그래서 편집될 줄 알았던 것들이 전부 나갔더라. 스스로 조금 당황했었다”고 설명했다.

당시 방송에서는 영수가 ‘동일한 학력, 재력, 가치관, 직업, 외모에 나이가 어리면 좋겠다. 현재는 자녀를 갖고 싶다는 생각이 강해서 그렇다’고 적은 지원서 내용이 공개돼 논란이 일었다. 그는 “해당 내용 때문에 제가 온갖 구설수에 휘말렸는데, 정확한 내용을 알려드리겠다”며 “원래 내용은 ‘다른 거를 거의 포기하고 나이를 주로 보게 될 거 같다. 그 무엇보다 서로를 신뢰할 수 있는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사람을 원한다’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제가 편집 권한이 없어서 그런데 그렇게 나쁜 사람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또한 영수는 과거 방송에서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28기 옥순, 연대 나온 애”라고 답했다. 이러한 직설적인 답변과 말투에 여성 출연진들은 입을 모아 “(영수님은) 말할수록 깎아 먹는 스타일”이라고 평가했다. 영수는 “제가 해당 발언 때문에 욕을 많이 먹었다. 친근감을 나타내는 표현이었다. 편집될 줄 알았는데 방송에 다 나오더라”고 고백했다. 그는 방송에서 한 말실수를 돌아보며 전부 사과했다고 덧붙였다.

영수는 방송에서 최종 선택을 포기했으며, 공인회계사로 일하고 있다.
ENA·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만나볼 수 있다.
남경민 기자 / 사진=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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