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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인 줄…이동국 딸 재시, 완성형 비주얼→母 이수진 “거울 보듯 닮아가” [RE:스타]

김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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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축구 국가대표 출신 이동국의 딸 재시가 연예인으로 나서도 손색없을 외모를 자랑했다. 어머니 이수진 씨가 공개한 사진 속 재시는 아이브 장원영을 연상케 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붙잡았다.

이수진은 지난 28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딸들을 향한 애정이 담긴 글과 사진을 게시했다. 그는 “말투도, 행동도, 생각도… 마치 거울을 보는 것처럼 나를 닮아가는 너희들”이라며 “그래도 한 가지는 닮지 않았으면 좋겠어”라고 운을 뗐다.

이어진 글에는 “사람을 쉽게 믿지 말고, 오지랖 넓게 여기저기 손 내밀지 말고, 쉽게 상처받는 약한 마음은 닮지 말고. 나보다 더 강인하게, 더 단단하게, 더 냉정하고, 더 똑부러진 사람으로 자라길”이라는 바람이 담겼다. 이수진은 “어떤 상황에서도 스스로를 가장 잘 지킬 줄 아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라고 전한 뒤 “바보 같은 엄마가”라는 말로 글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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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올라온 사진에는 재시가 동생 설아와 나란히 사진을 찍는 장면이 담겼다. 민소매 티셔츠에 청바지를 매치하고 선글라스를 머리에 올린 재시는 아이브 장원영이 떠오를 만큼 닮은 외모로 눈길을 끈다.

이동국과 이수진은 2005년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슬하에 1남 4녀를 두고 있다. 재시는 아버지 이동국과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현재 그는 미국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패션명문명문 명문대학 패션 기술대에 재학 중이다.

김나래 기자 / 사진= 이수진, 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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