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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방송인 박수홍의 딸 재이가 귀여운 애교로 외가 친척들과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난 27일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는 ‘할아버지를 너무 사랑하는 재이의 여름휴가. 21개월 아기 여행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박수홍·김다예 부부가 딸 재이와 함께 외가 식구들과 여름 휴가를 떠나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어느새 생후 21개월이 된 재이는 밝은 에너지와 다정한 행동으로 가족들의 귀염둥이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특히 재이는 할머니와 할아버지를 향한 특별한 애정을 표해 눈길을 끌었다. 재이의 할아버지는 “아침에 일어나서 ‘누구 꿈 꿨어?’라고 물어보면 재이가 가장 먼저 ‘할머니, 할아버지 꿈 꿨어’라고 답한다”며 손녀를 향한 뿌듯함과 애정을 감추지 못했다. 가족들은 재이의 사랑스러운 한마디와 재롱에 연신 미소를 지으며 한여름의 휴가를 한층 뜻깊게 즐겼다.

박수홍은 지난 2021년 김다예 씨와 결혼해 지난해 딸 재이를 품에 안았다. 이후 개인 채널 및 방송을 통해 육아 일상과 따뜻한 가족의 모습을 지속적으로 공유하며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그런가 하면 박수홍은 친형 일가와의 금전적 유죄 및 법적 분쟁 과정에서 친부모와의 갈등이 불거져 관계를 단절한바, 외가 식구들과 아기자기한 일상을 보내는 그의 근황에 많은 이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대법원은 지난 2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혐의를 받는 박수홍의 친형 박 씨에 징역 3년 6개월, 형수 이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김도현 기자/ 사진=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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