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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손태영과 아들 권룩희 군이 나란히 근황을 공개했다.

손태영과 룩희 군은 27일 각각의 계정에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남편 권상우까지 함께한 네 가족의 나들이 모습이 담겼다. 룩희 군은 아버지와 나란히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해 부자간 케미를 뽐냈다. 다부진 체격과 늘씬한 비율, 또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모았다. 특히 182cm로 알려진 신장은 183cm인 아버지 못지않은 훤칠함을 드러냈다.
선글라스를 낀 부자의 옆모습마저 판박이처럼 닮아 부전자전을 실감케 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은 “배우로 데뷔해도 될 듯”, “부모의 장점만 잘 닮았다” 등 반응을 쏟아냈다.

앞서 지난 19일 손태영의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 게시된 영상에선 권상우가 아들에게 “헤어스타일이 디카프리오 같다. 잘 어울린다”고 칭찬을 건넸고, 손태영은 “헤어스타일’만’ 그렇다. 사람이 머리 스타일이 정말 중요하다”며 재치 있게 맞받아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권상우와 손태영은 2008년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듬해인 2009년 첫째 아들 룩희 군이, 2015년에는 둘째 딸 리호 양이 태어나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게 됐다. 자녀 교육을 위해 손태영은 수년째 미국 뉴저지에 머물고 있으며, 권상우는 기러기 아빠로 한국과 미국을 오가는 생활을 하고 있다.

올해 17세를 맞은 룩희 군은 미국 현지 학교에 재학 중이며 축구 클럽에서 활동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손태영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아들을 “선수가 되고 싶은 게 아니라 축구를 사랑하는 아이”라고 소개하면서 배우 데뷔설에 기대가 모이기도 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손태영,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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