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초고령 산모’ 한다감, 임신 7개월 차 맞아?…늘씬한 근황에 김구라도 깜짝 (‘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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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지은 기자] 연예계 최고량 산모인 배우 한다감이 임신 7개월 차 근황을 전했다.
지난 23일 ‘라디오스타’ 공식 채널에는 ‘라디오스타 예고 974회 미라클 라스 특집 방송’이라는 제목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해당 방송에서는 배우 윤미라, 방송인 강남, 가수 박지현과 함께 배우 한다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한다감은 화이트 셔츠와 체크 롱스커트를 매치하며 남다른 피지컬을 드러냈다. 그는 “9월 말 정도에 출산할 예정”이라며 예비 엄마가 된 근황을 전했다. 임신 7개월 차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마른 한다감의 모습에 김구라 역시 놀란 눈으로 “(배가) 전혀 안 나왔다”며 감탄했다.
또한 김구라는 시험관 시술에 도전한 한다감에 “몇 번의 시도 만에 (임신이) 된 거냐”고 물었고, 그는 “한 번 만에 임신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난 4월 임신 소식을 전한 한다감은 임신 발표 이후 김구라, 김국진과 있었던 일화를 폭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그렇게 축하 전화를 많이 받아본 것도 처음”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한다감은 “정말 많은 사람들이 축복해 줬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반면에 ‘라디오스타’에 출연하기 전까지 연락이 없었던 두 사람으로 김구라와 김국진을 언급해 폭소를 자아냈다. 당황한 김구라는 “돌잔치가 무조건 가겠다. 세상이 두 쪽이 나도 가겠다”고 약속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놨다.

1980년생 한다감은 1999년 MBC 드라마 ‘사랑을 위하여’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2002년 SBS 드라마 ‘명랑소녀 성공기’에서 악역인 윤나희 역을 맡아 주목받기 시작했다. 2010년 KBS 드라마 ‘구미호: 여우누이뎐’에서 모성애를 간직한 구미호 역을 맡으면서 최고의 연기를 보며 KBS 연기대상 미니시리즈 부문 여자 우수연기상을 수상한 바 있다.
최지은 기자 / 사진= 채널 ‘라디오스타’, 한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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