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송지효, 19살 차 ‘아들뻘’ 男가수에 호감 표시…”같은 마포구 거주”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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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하상은 기자] 배우 송지효가 19살 차이 나는 2000년생 배우 차우민에게 관심을 보여 이목을 끌었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서는 오는 8월부터 방영 예정인 tvN 새 드라마 ‘최애의 사원’의 주역 강훈, 김혜준, 차우민이 게스트로 출연해 활약을 펼쳤다.

이날 신예 배우 차우민은 매력적인 외모와 큰 키로 등장부터 모두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차우민을 본 지석진은 “짝사랑할 오빠 느낌이다. 잘생겼다”며 칭찬했고, 송지효 역시 그에게 “어디서 태어나셨냐”며 관심을 보였다. 송지효의 물음에 그는 “부산에서 태어났다”고 답했다.

이를 본 유재석이 “지효 씨 왜 갑자기 우민 씨한테 질문하고 그러냐”며 장난을 쳤고 송지효는 “아니 귀여워서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하하 역시 “톤을 왜 그렇게 잡냐”며 말을 얹었고, 김종국도 “아들이다”라고 거들었다. 실제로 1981년생인 송지효는 2000년생인 차우민과 19살의 나이 차이를 두고 있다.

다만 송지효는 멤버들의 놀림에도 기죽지 않고 차우민을 향해 계속해서 호감 표시를 이었다. 차우민이 마포구에 거주 중이라고 밝히자 같은 동네 주민인 송지효는 “마포구야? 안녕”이라며 그에게 악수를 청해 유쾌함을 더했다. 이어 멤버들은 사내 연애를 주제로 ‘사내 연애해도 된다’, ‘하면 안 된다’ 두 팀으로 나뉘어 토론을 시작했다.
송지효는 2001년 패션 잡지 ‘키키’의 모델로 데뷔했으며 2003년 영화 ‘여고괴담3’ 출연을 계기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그는 영화 ‘쌍화점’, ‘색즉시공2’, ‘신세계’에 출연은 물론, 드라마 MBC ‘궁’, ‘주몽’, SBS ‘냄새를 보는 소녀’, JTBC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배우로서 탄탄한 입지를 다졌다.
하상은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SBS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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