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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기 옥순·영수, 혼전임신설 해명→2세 계획 밝혔다…”시작하지 않은 상태” [RE:뷰]

김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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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SBS Plus·ENA ‘나는 솔로’ 30기를 통해 인연을 맺고 결실을 앞둔 옥순과 영수가 최근 온라인상에서 떠돌던 혼전임신 루머에 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지난 26일 채널 ‘희노아락’에는 ‘궁금증 해결해드립니다’라는 제목의 Q&A 영상이 공개됐다. 최근 결혼 소식을 전한 30기 옥순과 영수는 이날 영상에 함께 출연해 팬들과 누리꾼들이 보내온 다양한 질문에 솔직하게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두 사람은 혼전임신 여부를 묻는 질문을 확인하고 웃음을 터뜨리며 적극 해명에 나섰다. 옥순은 “최근 해외여행 당시 해변가에서 촬영한 릴스 영상이 조회수 300만 회를 돌파할 정도로 큰 관심을 받았다”고 언급했다. 이어 “해당 영상이 이슈가 되자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 ‘임신해서 배가 불러오기 전에 급하게 해외여행을 다녀온 것 아니냐’, ‘임신 때문에 예정보다 서둘러 프러포즈를 진행한 것 같다’는 식의 추측이 이어졌다”며 “하지만 혼전임신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분명하게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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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있던 영수 역시 성향을 언급하며 소문을 일축했다. 영수는 “저는 MBTI 성향이 ‘대문자 J’일 정도로 매우 계획적인 사람”이라며 “2세 역시 차근차근 계획을 세워 가질 예정이며, 현재는 2세에 대한 계획 자체를 시작 조차 하지 않은 상태다. 근거 없는 낭설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

‘나는 솔로’ 30기 출연 당시 서로를 향한 직진 행보로 최종 커플이 된 두 사람은 방송 이후에도 ‘현실 커플’로 예쁜 만남을 이어왔다. 지난 18일에는 개인 채널을 통해 로맨틱한 프러포즈 과정을 깜짝 공개하며 많은 이들의 축하 속에 결혼을 발표했다.

김도현 기자/ 사진= 채널 ‘희노아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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