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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가수 박재범과 그룹 ‘우주소녀’ 멤버 다영이 실제 연인을 방불케 하는 파격적인 스킨십 투샷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다영과 박재범은 지난 26일 개인 계정을 통해 별다른 문구 없이 다채로운 포즈가 담긴 사진 여러 장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자유분방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트릿 분위기를 연출하며 단숨에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팬들을 깜짝 놀라게 한 것은 두 사람의 거침없는 스킨십이었다.
박재범은 다영의 목을 팔로 자연스럽게 감싸 안는가 하면, 백허그를 하듯 뒤에서 다영의 두 손을 깍지 껴 쥐고 장난기 가득한 웃음을 터뜨렸다. 다영 역시 박재범의 어깨에 팔을 두르고 등에 기대는 등 친밀한 케미를 발산했다.

해당 사진에 방송인 장성규는 “뭐야 둘이”라는 직설적인 댓글을 남기며 두 사람의 남다른 기류에 의심의 눈길을 보냈다. 팬들 또한 “둘이 진짜 사귀나요”, “너무 잘 어울린다”라는 반응을 나타내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두 사람은 최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야외 글로벌 스테이지에서 열린 ‘워터밤 서울 2026’ 무대에서 컬래버레이션을 펼쳐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무대 위에서 박재범은 상의를 탈의한 채 강렬한 매력을 발산했고, 다영은 금발 머리에 크롭톱과 숏팬츠를 매치한 파격적인 스타일링으로 무대에 올랐다. 두 사람은 ‘몸매’ 무대를 함께 꾸미며 관능적인 안무와 완벽한 호흡으로 현장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공연 직후 온라인 플랫폼에는 “이 콜라보 누가 기획했냐, 워터밤이랑 딱이다”, “그간 봤던 콜라보 중에 제일 좋은 듯”이라는 누리꾼들의 찬사가 이어졌다. 해외 팬들 역시 두 사람의 파격적인 무대 퍼포먼스에 열렬한 반응을 보내며 글로벌한 화제성을 입증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박재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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