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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하상은 기자] 댄서 겸 방송인 가비가 자신의 외모 컨디션을 좌우하는 정체에 대해 털어놨다.
지난 22일 채널 ‘오키키’에는 ‘배란기 때 예뻐 보이는 그녀’라는 제목의 ‘아무튼 떠들러 왔는데’ EP.34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는 지예은, 가비, 이시안이 출연해 각자의 입담을 뽐내며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날 가비는 외모 컨디션을 좌우하는 정체가 ‘배란기’라는 뜻밖의 소식을 전했다. 그는 “생리 전에는 감정 기복도 있고 힘든데 배란기일 때는 스스로 얼굴이 좀 예쁘다고 느껴진다”며 “피부도 좀 더 좋아지고 그때는 좀 예뻐지는 느낌”이라고 덧붙였다.

이어서 그는 “‘아무튼 떠들러 왔는데’ 촬영할 때 갑자기 ‘오늘 가비 예쁘다’라는 말을 들을 때면 그때가 제 배란일이다”라고 전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이를 들은 지예은이 “그럼 그럴 때 감정 기복 컨트롤 어떻게 하는 편이냐”고 묻자, 가비는 “못한다. 그리고 솔직히 말하면 그 당시 남자친구를 좀 잡도리 해준다”며 말을 이었다. 이에 지예은이 “근데 이건 진짜 호르몬 때문이라 이해해 줘야 한다”고 그의 편을 들자, 가비는 “진짜 미안합니다. 근데 어쩔 수 없었다”며 사과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가감 없는 배란 토크 너무 웃기다”, ” 이런 건 진짜 여자들만의 토크라서 가능한 공감 토크다”, “가비예은 걸스토크 너무 좋다. 게스트 누가 와도 합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댄서 겸 방송인 가비는 지난 2021년 방영된 Mnet 여성 댄서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댄스 크루 ‘라치카’로 활약해 큰 인기를 얻었다. 방송 당시 그는 특유의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태도로 주목받았으며, ‘Hey’ 등의 유행어를 남겼다. 이후 그는 채널 ‘가비 걸 GABEE GIRL’에서 ‘디바마을 퀸가비’ 코너의 진행을 맡는 등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하상은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오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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