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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쌍꺼풀 재수술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최준희는 23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내가 쌍꺼풀 재수술을 하려는 이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준희가 직접 그린 듯한 눈 그림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그는 “2년 동안 다래끼가 왼쪽에만 나서 왼쪽 눈만 질리게 비벼댔다. 결국 쌍꺼풀이 늘어났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최준희는 자신의 실제 눈 사진을 공개하며 “난 늘어난 쌍꺼풀이 마음에 든다”라고 전했다. 그는 “이게 뭔가 더 예뻐 보인다”라면서도 “병원에서는 다른 눈이 정상이라더라. 그래서 이젠 매몰 졸업할 거다”라고 털어놨다. 최준희는 “절개로 원영공이 하고 오겠다”고 덧붙이며 자신의 추구미인 장원영을 언급하기도 했다.

지난 20일 최준희는 자신의 계정에서 “18살 때부터 입술 필러를 맞고 다녔다”며 오래전부터 이어온 성형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지난해에도 그는 “얼굴 전체적인 라인이 정리된 게 보이시냐. 이제 한 달 정도 된 저의 모습”이라며 안면 윤곽, 눈 아래 뒤트임 수술 사실을 알렸다.

당시 최준희는 “제가 느끼기로는 전체적으로 중앙부가 아주 짧아졌다. 눈 아래 뒤트임을 같이 하면서 면적 자체가 줄어들면서 눈이 확 커진 느낌”이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2003년생 최준희는 고 최진실과 프로야구 선수 출신 고 조성민의 딸이다. 현재 그는 모델 겸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며, 지난 5월 11살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윤시은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최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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