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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배우 한고은이 심각한 무지외반증을 앓고 있는 남편의 발 상태를 전하며 안쓰러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남편은 통증 탓에 잠자리에서조차 발을 편히 내려놓지 못하는 지경이라고 한다.
지난 23일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에는 ‘전신운동부터 냉털요리까지 52세 한고은이 주말 보내는 법 (주말낮술, 초간단 술안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남편과 한가로운 주말을 함께 보내던 한고은은 영상에서 남편의 발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무지외반증이 너무 심하다. 발이 너무 아파서 발을 공중에 띄우고 자더라”라며 씁쓸해했다. 과거에도 “우리 신랑이 무지외반증이 굉장히 심하다. 진짜 말기다. 말기”라고 말하며 걱정을 드러냈던바.

남편은 “침대 모서리에 발을 내밀거나 다른 발로 고정한다. 발가락 사이에 발을 끼기도 한다”라며 극심한 통증을 호소했다. 발 변형이 심하게 진행된 탓에 신발조차 제대로 신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실제로 남편의 발은 무지외반증 탓에 모양이 크게 변형된 상태였다.

한고은은 “스치기만 해도 많이 아파한다. 언제 한 번 검진을 받아봤으면 좋겠다. 인간의 발이 저렇게 생긴 건 신랑을 보고 처음 알았다”며 우려를 거두지 못했다. 남편 역시 “(통증이 심할 땐) 맨발로 다니지도 못한다”고 말을 보탰다.
한고은은 2015년 4세 연하의 비연예인 신영수와 부부가 됐다. 이후 신영수는 아버지 병간호 등을 이유로 직장을 그만뒀으며 7년간 일을 쉬어 온 것으로 전해졌다.
김도현 기자 / 사진=한고은,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



















댓글22
손수정
미친것들너희가족이나니가말기환자한번되어보삼이런글쓸수있나
양승원
위 무지외반증은 통풍의 일종으로 발생합니다. 통풍은 바람만 스쳐도 아프다고 하여 통풍이라고 하지요. 통풍의 원인을 제거해야 하는데 바로 음식물입니다. 저도 통풍으로 무지외반증이 있는데 음식조절로 잘 걷고 있습니다. 또 통풍을 치료하는 기기도 있습니
30살도 무지외반증 수술하고 잘 다니고 있어요... 수술 하시길
네이버 수준이 이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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