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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가수 던(DAWN)이 ‘소울메이트’와 함께하는 자취 4년 차 하루를 오는 24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펼쳐 보인다. 연예인들의 호화로운 집 공개를 향한 대중의 반감이 큰 요즘, 박물관을 떠올리게 하는 그의 2층 단독 주택 일상이 공감을 살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이날 방송에서 던은 자신의 별명이 ‘나무늘보’라고 털어놓으며 느긋하게 하루를 연다. 첫눈에 반해 한집 식구가 된 반려견 햇님이도 소개한다.

미리 공개된 사진에는 ‘나무늘보 하우스’로 불리는 그의 집이 담겼다. 동양적 정취가 흐르는 오브제와 손수 그린 그림, 우리나라 무형유산 작품이 어우러진 인테리어가 시선을 붙잡는다.

현관 앞 좁은 계단에 캠핑 의자를 놓고 아침을 먹는 장면도 포착됐다. “항상 거기 앉아 있어요”라고 말하는 던에게 이곳은 최애 자리다. 따사로운 햇살 아래 사계절이 스며드는 작은 마당을 바라보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끈다.

반전 일상도 예고돼 있다. 던은 스톱워치를 켠 채 직접 만든 ‘던 챌린지’로 시동을 걸고 ‘김무열 푸시업 챌린지’까지 이어간다. 팔굽혀펴기에 자신감을 내비친 만큼 어떤 실력을 보여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펜타곤 출신인 던은 솔로로 나선 뒤 ‘MONEY’, ‘던디리던(DAWNDIDIDAWN)’ 등을 발표하며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그는 2018년부터 가수 현아와 6년간 공개 열애를 이어오다 2022년 결별 소식을 전했다.
김도현 기자 /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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