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세’ 차정원, 앞머리 자르고 얼굴 ‘소멸 직전’…♥하정우도 반한 동안 미모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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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배우 차정원이 과감하게 변신한 헤어스타일과 함께 한층 부드러워진 동안 미모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차정원은 지난 22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나갈까 말까, 비랑 눈치게임하다가 이겼다…소중한 커피”라는 글과 함께 카페 나들이 일상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차정원은 스트라이프 민소매 상의에 화이트 팬츠, 편안한 플립플랍과 명품백을 감각적으로 매치해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다운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특히 전과 달리 싹둑 잘라 내린 앞머리 스타일은 만 36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상큼한 여대생 분위기를 자아냈다.

최근 차정원은 개인 채널을 통해 외모 컨설팅을 받는 일상을 공개하며 이미지 변신에 대한 고민을 밝히기도 했다. 지난 16일 차정원은 “저는 왜 항상 사람들이 저한테 차가워 보인다고 말하는지 모르겠다. 말 걸기 어렵다, 서울 깍쟁이 같다는 말을 많이 듣는데 부드러운 이미지를 추구한다”라고 고민을 털어놓았다. 컨설턴트는 “얼굴이 길면 성숙해 보이고 지적인 이미지를 갖게 된다. 눈동자가 약간 작아 서늘한 느낌을 줄 수 있다”라고 분석하며 도톰한 눈썹 스타일링을 조언했다.

앞머리를 내려 소멸할 듯 작은 얼굴과 훨씬 부드러워진 인상을 완성한 차정원의 모습은 컨설팅 당시의 고민을 완벽히 해결한 듯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11살 연상 배우 하정우와 결혼을 전제로 공개 열애를 이어가며 많은 이들의 축하와 관심을 받고 있는 차정원은, 현재 tvN 예능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 MC로 활발히 활동하며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차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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