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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준 이어 엄기준도 ‘사칭 피해’ 경고→연예계 비상…”피해 없도록 각별히 주의” [공식]

작성자 아바타 최민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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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배우 엄기준 측은 최근 온라인상에서 급증한 온라인 사칭 계정으로 인한 피해 예방에 직접 나서며 팬들에게 당부의 메시지를 전했다.

지난 22일 소속사 이엔터테인먼트는 공식 계정을 통해 “최근 온라인상에서 엄기준 배우를 사칭한 계정으로 팬분들께 접근하는 사례에 대한 제보가 있어 공지드린다”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엄기준의 공식 계정과 회사 관리 계정을 구체적으로 명시해 공유한 뒤 “안내드리는 계정 이외에는 모두 사칭 계정이니 피해가 없도록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사칭 계정 발견 시 캡처 후 이메일로 제보 부탁드리며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해 사칭 계정 차단 및 신고를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이며 적극적인 대응을 예고했다.

엄기준은 방송에서도 달콤한 신혼 일상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지난 3일 MBN·채널S ‘전현무계획4’에 출연한 엄기준은 아내와의 첫 만남에 대해 “그냥 이런 자리에서 자만추로 만났다. 제가 꽂혔다”라며 “이 사람이랑 있으면 앞으로 내 노후가 웃겠구나 싶었다”라고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2024년 12월 48세의 나이에 비연예인 아내와 백년가약을 맺은 그는 자녀 계획에 대해서도 “우선 딸 한 명”이라며 수줍은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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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연극 연습이 끝나고 밤늦게 집에 가면 아내가 맛있는 요리를 많이 해준다”라며 따뜻한 신혼 근황을 전한 엄기준은 현재 뮤지컬 ‘그날들’ 무대에 오르며 본업에서도 열띤 활약을 이어가는 중이다.

최근 연예계에서 사칭 피해를 호소하는 배우, 가수들이 많아지고 있다. 배우 김동준, 가수 장윤정, 방송인 홍석천 등 많은 스타들이 팬들에게 사칭 계정 주의를 요구해 큰 사회적 문제로 자리잡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엄기준, 이엔터테인먼트 공식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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