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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세’ 이특, 트로트 프로그램 8회차 만에 하차…”목소리가 안 나와”

강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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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43)이 나이가 들며 달라진 체력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지난 21일 채널 ‘TEO 테오’에는 ”살롱트립’ 슈퍼주니옹의 뿌리를 찾아서. EP. 149 이특 희철. 살롱드립’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영상에서 장도연은 SM엔터테인먼트 사옥을 직접 찾아 슈퍼주니어 유닛 ’83z’로 활동 중인 김희철과 이특을 만났다. 함께 사옥 내부를 둘러보며 시간을 보낸 이들은 이후 자리를 옮겨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대화 도중 김희철은 장도연을 향해 “미안한데 너무 졸려 보인다”며 피곤해 보이는 모습을 짚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장도연은 눈을 부릅뜨며 괜찮다는 듯 반응했고, 이특은 “우리 셋 다 80년대생이다 보니 일찍 지치기는 한다”고 말했다. 장도연 역시 “이제 체력이 예전 같지 않다”며 공감했다.

이를 본 이특은 “우리가 세 명이 다 80년대생이다 보니까 일찍 지치기는 한다”고 말했다. 장도연 역시 “우리가 이제 체력이 안 좋다”며 공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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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장도연은 이특을 향해 “옛날에 ‘너의 목소리가 보여’ 촬영 때 생각나냐”며 과거 함께 촬영했던 예능을 언급했다. 김희철이 “촬영 시간 길지 않냐”며 의문을 자아내자 장도연은 “길다. 그런데 그때는 끄떡도 없었다. 녹화도 두 개씩 했다”고 회상했다.

이특은 “그때는 목이 안 쉬었다”며 “얼마 전에 트로트 프로그램에 들어갔는데 목이 한 방에 갔다. 그래서 그만뒀다”며 체력 때문에 방송을 그만뒀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이특은 “체력이 어쩔 수가 없다. 투어를 돌아야 하는데 녹화가 목요일이었다. 그런데 목요일에 녹화를 하고 출국을 하며 목소리가 안 나온다”며 40대가 된 후 녹록지 않게 된 발성을 설명했다.

그는 “그래서 제작진 분들께 죄송하다고 하고, 8회차 정도 촬영하고 빠졌다”고 하차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강지호 기자 / 사진= 채널 ‘TEO 테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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