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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43세 현재 피부 건강 상태를 가감 없이 공개한다.

지난 21일 채널A 측은 ‘뷰티 클리닉 터치미’ 첫 방송을 앞두고 “‘쥬얼리 비주얼 센터’ 이지현이 떴다! 그런데 충격적인 피부 건강 상태?!”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게스트로 출연한 이지현은 전문 장비로 피부를 정밀 검사받았고, 결과를 확인한 뒤 “아, 이게 뭐예요?”라며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전문가는 “많이 안 좋다. 피부 탄력이 떨어졌고, 여드름과 모공이 문제”라고 진단했다.
전문가는 피부 상태에 이어 일상까지 짚었다. 하루가 담긴 VCR을 확인한 뒤 그는 “이런 생활 습관이면 노화가 빨리 진행된다”고 지적했다. 현재 두 자녀를 홀로 키우며 생업까지 병행 중인 이지현은 아침부터 자녀들 식사를 챙기고 설거지를 마친 뒤 곧장 출근 준비에 나섰고, 가방 3개에 바나나와 영양제, 약, 명함 등을 나눠 담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눈 건강 문제도 언급됐다. 그는 인공눈물을 꺼내며 “라식 부작용이 생겨 눈물이 없다”고 했고, “눈이 뻑뻑해서 밤에는 눈이 아예 안 떠진다”는 고충도 드러냈다. 피부뿐 아니라 눈까지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상태로 보인다.
이후 이지현은 피부 건강을 되찾기 위해 전문가들과 본격적인 개선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다시 스튜디오에 등장했을 때는 이전과 확연히 달라진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고, 이를 본 김지민은 “얼굴선이 위로 올라갔다”며 눈에 띄는 변화에 감탄했다.

1983년생 이지현은 2001년 그룹 ‘쥬얼리’로 데뷔해 활동을 시작했다. 두 번 이혼을 거친 뒤 현재는 1남 1녀를 홀로 키우고 있다. 그는 지난 2023년 11월부터 미용 국가자격증 시험에 도전했으나 번번이 고배를 마셨고, 8수 끝에 마침내 자격증을 취득하며 미용사로 새출발했다.
채널A ‘뷰티 클리닉 터치미’는 오는 24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채널A ‘뷰티 클리닉 터치미’, 이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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