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궁’ 조승우, 현장서는 수다왕?…노윤서에 반전 ‘투 머치 토커’ 면모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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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배우 조승우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동궁’ 촬영 현장에서 극 중 카리스마와는 정반대의 친근하고 장난기 넘치는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21일 넷플릭스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된 ‘귀신 나오는 직장 다니는 궁녀 생강의 하루’ 영상에서는 궁녀 생강 역을 맡은 배우 노윤서가 직접 촬영한 현장 브이로그가 담겼다.
영상 속 노윤서는 왕 역할을 맡은 조승우에게 다가가 인터뷰를 시도했다. 자신을 보고 웃음을 터뜨리는 노윤서에게 조승우는 “왜 이러냐”고 물었고, 촬영 기분을 묻는 질문에는 “차분하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진 첫인상 질문 도중 촬영 호출이 떨어지자 두 사람은 이동하며 대화를 이어갔다. 조승우는 걸어가는 와중에도 쉬지 않고 답변을 이어가며 현장의 ‘투 머치 토커’다운 수다스러운 면모를 드러냈다. 그는 노윤서를 향해 “선배를 편안하게 해준다”는 따뜻한 격려를 남긴 채 곧바로 연기에 몰입했다. 촬영 중간에는 새까매진 발바닥을 들어 올려 보이는 등 유쾌한 장난기로 현장을 밝게 이끌었다.

가상의 동양풍 시대를 배경으로 저주받은 궁궐의 비밀을 파헤치는 사극 판타지 ‘동궁’은 조승우의 첫 넷플릭스 시리즈 도전작이다. 앞서 제작발표회에서 조승우는 “대본에 다양하고 독특한 소재가 절묘하게 잘 어우러져 있었다”며 “안 할 이유가 없는 작품이었고 글로벌 시청자들에게도 색다른 재미를 줄 것”이라고 작품을 향한 깊은 애정을 나타냈다.
지난 17일 정식 공개된 ‘동궁’에서 무게감 있는 국왕으로 변신한 조승우는 카메라 밖 친근한 모습으로 색다른 매력을 더하며 글로벌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넷플릭스 코리아 공식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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