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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코미디언 신기루가 짜깁기 기사를 향한 일침을 날렸다.
지난 18일 채널 ‘이용진’에는 ‘루루공주와 수발러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날 영상에서는 신기루와 이용진, 해리포터, 이재율이 화성으로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용진은 “지금 30도가 넘는다. 웬만하면 기루 누나도 녹화를 안 할 만한데”라고 말문을 열었다. 신기루는 “38도여도 이건 한다고 했다. 이날만을 꿈꿨다”라고 전했고, 이용진은 “솔직히 ‘1박 2일’보다 힘들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이재율은 “누나 기사 떴더라”라며 신기루의 남편과의 ‘관계 횟수’ 기사를 언급했다. 앞서 지난달 신기루는 채널 ‘조롱 잔치’에서 밸런스 게임을 하던 중 “관계는 하루 최대 4번, 키스는 패스할 때가 많다”라고 발언한 바 있다.

신기루는 “요즘 기사를 검색해 보는데 얼마 전 ‘신기루 모친상 이후 담배 한 갑으로 줄여’ 이런 앞뒤가 전혀 어울리지도 않는 (기사가 많이 뜨더라)”라고 털어놨다. 해리포터는 웃으면서 “누가 쓰는 거냐”라고 물었고, 이용진은 “그게 아니라 누나 원래 ‘모친상 이후 한 갑이 아니라 담배 끊어’가 맞는 거 아니냐”라고 농담했다.
이를 듣던 신기루는 “요새 기사가 전혀 상관도 없는 (것들로 나간다)”라며 “내가 지난 주인가 조혜련 선배, 이경실 선배 채널 나가서 엄마 돌아가시고 뭐 이런 얘기를 하다가 그 후 전혀 다른 얘기로 ‘건강을 위해서 원래 한 갑 넘게 피웠는데 한 갑으로 줄였다’라고 한 거다. 근데 ‘모친상 이후 슬픔으로 담배 줄여’가 된 거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사진은 ‘코미디 리벤지’에서 주먹 쥔 걸 쓰더라”라며 “이제 기자님들도 조롱하시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이재율은 “나는 누나 ‘상갓집 한강 라면 기계 설치’ 기사가 웃겼다”라고 고백했다. 신기루는 “그때 실제로 기계가 있었다”라고 밝혔고, 이용진은 “맛있게 먹었다”라고 전했다.
윤시은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이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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