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이다해, 초호화 상해 집 공개…”韓·中 두 집 육아 용품 세팅으로 바빠”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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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배우 이다해가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출산 준비 중인 근황을 전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이다해가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이다해는 ‘미우새’가 임신 발표 이후 처음으로 출연한 방송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임신 18주 차다. 태명은 헤븐이라고 지었다. 딸”이라며 “첫째 딸은 아빠를 닮는다고 하던데 정말 그러는지 궁금하다”고 설렘을 전했다. 이다해는 “남편과 딸을 낳으면 이름을 엘리로 짓자고 했는데 진짜 딸을 갖게 됐다. 아직 아이 이름은 결정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신동엽은 “이다해가 직접 인테리어 한 상해 집을 공개해서 화제가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다해가 직접 꾸민 상해 집 내부가 자료 화면으로 공개됐다. 화이트 톤을 기본으로 우드 소재의 포인트를 더해 깔끔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를 완성했고, 세련된 가구와 넉넉한 공간이 어우러져 고급스러운 감성을 자아냈다.

이를 본 모벤져스는 “너무 예쁘다”고 감탄했고, 신동엽은 ” 저기에도 육아용품을 준비해야 하냐”고 물었다. 이다해는 “그래서 제가 지금 양쪽(한국과 중국) 집 세팅하느라 굉장히 바쁘다”며 “육아용품이 이렇게 많은 줄 몰랐다. 처음에는 ‘이렇게 많이 필요한가?’ 의아했는데 준비하다 보니 다 필요한 거더라”고 털어놨다. 한혜진 어머니가 “아이는 뱃속에 있을 때가 최고 좋다”고 말하자, 이다해는 “아이가 나오면 지옥이 시작된다고 하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신동엽 역시 “그거 준비할 때가 또 정말 행복하다”고 공감했다.
앞서 이다해는 5월 자신의 계정에 “From two to three. Our little miracle is on the way(둘에서 셋으로. 우리에게 작은 기적이 찾아왔다)”라는 글과 함께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그는 2023년 가수 세븐과 8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했으며, 같은 해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신혼 생활을 공개했다. 현재 중국을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이다해는 배우뿐 아니라 상해에 기반을 둔 콘텐츠 기업 ‘세상’의 고문으로도 활동 중이다.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SBS에서 방송된다.
윤시은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SBS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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