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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가수 장윤정이 친모의 투자 사기 의혹 파문 이후 처음으로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내며 그간의 복잡한 심경을 눈물로 고백했다.

16일 장윤정의 채널 ‘장공장장윤정’에는 ‘인사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는 지난달 말 친모의 사기 논란이 불거진 지 약 2주 만이자 새 영상이 끊긴 지 3주 만의 복잡한 복귀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장윤정은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인연을 맺은 후배가 아르바이트를 하는 서울 종로구의 한 선술집을 홀로 찾았다. 갑작스러운 방문에 놀란 후배에게 장윤정은 “나는 말하면 지킨다”라며 “그냥 진짜 지나가는 말로 했다. 종로에서 아르바이트한다고 하길래 갑자기 생각이 났다”라고 특유의 호탕한 면모를 보였다.

그러나 영상 속에 흐르는 자막을 통해 장윤정의 속 깊은 뇌리가 고스란히 전달됐다. 자막에는 “어떻게 지내나 싶으셨죠?”라며 “저는 어찌저찌 이렇게 지내고 있다”라는 문구와 함께 “하고 싶은 이야기가 참 많은데 노래로 만들어봐야겠다. 그리고 감사하다”라는 진심 어린 마음이 적혔다. 장윤정은 후배와 마주 앉아 다정하게 담소를 나누며 애써 웃음을 지어 보이다가도 끝내 차오르는 눈물을 참지 못하고 손으로 눈가를 거듭 훔쳐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앞서 장윤정의 모친 육 씨는 찜질방에서 만난 지인에게 그가 출연한 방송 프로그램 투자를 유도하며 수천만 원을 가로챈 사기 혐의로 고소당한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었다. 장윤정은 이미 지난 2013년 가정사로 인해 모친과 연락을 완전히 단절한 상태다. 소속사 측 역시 수십 년간 모친과 연락한 사실이 없으며 이번 사건은 장윤정과 무관한 단독 범행임을 거듭 피력했다.
가족의 허물로 인해 또 한 번 아픔을 겪으면서도 “다시 재미있고 따뜻한 위로가 되는 콘텐츠로 찾아뵙겠다”라고 다짐한 그에게 팬들의 따뜻한 격려와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장공장장윤정’



















댓글13
윤정씨 힘내요.
에휴, 그냥 답답하네요. 자식이 엄마 속을 썩이는 경우는 많지만 엄마가 자식 장래에 초칠하는 경우는 많지 않는데. . . 저것은 일종의 정신병 같습니다. 예전에 자식의 돈을 펑펑 아낌없이 썼는데 이제는 돈줄이 막히니 별 짓을 다하네요. 더욱 단호하게 대처하고 정을 끊어야 합니다. 아니면 두구두고 후회할 일이 생깁나다.
유 승완
수년 전에는 진모 와 의 갈등에 장윤정 을 의심 하기도 하엿지만 세월이 가면서 장윤정 은 피해자 인것을 알게되었고 지금은 그의 펜이되고 열 열 히 응원 합니다 가족으로 인해 다친 마음 의 상처 를 온 국민이 아껴주시어 힘을 실어 주시기 바랍니다 장윤정 만세 .
수년 전에는 진모 와 의 갈등에 장윤정 을 의심 하기도 하엿지만 세월이 가면서 장윤정 은 피해자 인것을 알게되었고 지금은 그의 펜이되고 열 열 히 응원 합니다 가족으로 인해 다친 마음 의 상처 를 온 국민이 아껴주시어 힘을 실어 주시기 바랍니다 장윤정 만세 .
유승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