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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가수 홍진영이 피부과 시술을 받고 업그레이드된 미모를 자랑했다.

홍진영은 지난 15일 개인 계정을 통해 피부과를 방문한 일상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작년 말에 피부과에 다녀오고 계속 못 가고 미루다가 거의 반년 만에 다시 만난 원장님은 여전히 기분 좋은 사람”이라며 오랜만에 관리받은 사실을 알렸다.
“자발적으로 내가 포스팅하고 싶게 만드는 초긍정 대마왕”이라며 담당 원장을 향한 애정을 드러낸 그는 “실력은 물론 너무 좋으시지만, 아마 피부과 원장님들 중 유쾌한 성격으로는 1등이실 듯”이라며 친분을 자랑했다. “아니 왜 멀쩡한 사진이 없냐고요”라고 농담을 건넨 뒤, 시술 과정에서 촬영한 다양한 사진을 함께 공개해 웃음을 안겼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진영은 시술받는 중에도 밝은 미소를 지었으며, 화장기 거의 없는 자연스러운 민낯으로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깨끗한 피부를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특히 긴 생머리 스타일과 매끈한 살결이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는 반응이다.
“간만에 얼굴에 레이저 좀 쏴봤습니다만”이라고 너스레를 떤 그는 “이제 관리해야 할 나이”라는 해시태그를 남기며 자기 관리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이를 접한 코미디언 김지민은 “생얼 뭐야? 너무 예쁘잖아”라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고, 팬들 역시 “피부가 정말 부럽다”, “점점 더 어려지는 것 같다”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1985년생으로 올해 40세인 홍진영은 방송과 공연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는 동시에 계정으로 일상과 근황을 꾸준히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현재 여름 투어 콘서트로 전국 팬들과 만나고 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홍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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