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딸’ 사랑이, 눈물의 고백→야노 시호 끝내 오열…”母는 내 롤모델”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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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의 딸 사랑이가 엄마 야노시호를 향한 진심을 털어놓는다.
16일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사춘기를 겪고 있는 추사랑과 엄마 야노시호가 서로의 속마음을 나누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야노시호는 사춘기를 맞은 딸을 위해 특별한 ‘사춘기 파티’를 준비한다. 평소 긍정적인 성격답게 자신만의 방식으로 딸에게 다가가지만, 이를 지켜보던 출연진들은 사랑 양의 반응을 살피며 긴장감을 감추지 못한다. 엄마와 시간을 보내던 사랑 양이 갑자기 바닥에 드러눕는 모습까지 포착되면서 궁금증을 더한다.
이어 사랑 양은 그동안 쉽게 꺼내지 못했던 엄마를 향한 속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야노시호는 “바쁜 일정으로 딸이 혼자 보내는 시간이 많았다”며 제작진에 “사랑아의 진심을 확인해 달라”고 부탁한다. 이에 제작진은 ‘엄마 평가 설문지’를 준비했다는 후문이다.

질문을 받아 든 사랑 양은 하나하나 신중하게 고민하며 답변을 이어간다. 예상하지 못한 답변이 공개될 때마다 야노시호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스튜디오 역시 뭉클한 분위기에 휩싸인다.
특히 사랑 양은 “엄마는 내 롤모델”이라고 고백하며 진심을 전한다. 이를 들은 야노시호는 결국 눈물을 보이고, 사랑 양 역시 엄마를 향한 마음을 이야기하던 중 눈시울을 붉혀 뭉클함을 자아낸다.

2009년 야노시호는 1살 연상의 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결혼해 2011년 딸 사랑 양을 품에 안았다. 이들 가족은 2013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솔직한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춘기를 맞은 사랑 양과 야노시호 모녀의 진솔한 이야기는 16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공개된다.
윤시은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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