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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나는 솔로’ 28기 순자가 민·형사 소장을 동시에 받았다며 신경정신과 치료 근황을 전했다.

순자는 지난 15일 개인 계정에 “형사, 민사 소장 두 개를 동시에 받고 제일 먼저 든 생각이 뭔지 아냐. ‘이 돈으로 우리 아들 더 좋은 거 더 많이 해 줄 수 있을 텐데, 여기다 돈을 써야 하니’였다”며 송사에 얽힌 심경을 토로했다.
“요즘 신경정신과 치료도 열심히 받고 있다. 저의 마음 건강을 위해서”라며 “우리 아들의 온 우주인 제가 무너지면 안 되니까”라고 의지를 다졌다.

순자는 ENA·SBS Plus 예능 ‘나는 SOLO’ 28기 돌싱 특집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반면 미스터 킴은 스핀오프 프로그램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출연자로, 애초 접점이 없던 두 사람은 28기 영수가 진행한 팝업 스토어에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그러나 지난 3월 열애 발표 한 달 만에 계정을 삭제하고 서로를 언팔로우하며 결별 조짐을 보였다.

두 사람은 이후 한 차례 이별과 재결합을 거쳤으나 재결합 약 2주 만에 최종 결별했다. 이 과정에서 실명을 언급하지 않은 채 폭로전을 벌였고, 미스터 킴은 지난달 24일 계정에 경찰서에 출석한 사진을 공개하며 변호사 선임과 고소장 제출 사실을 인증한 바 있다.
앞서 같은 달 2일 미스터 킴은 채널 ‘나는술로’에 출연해 결별을 인정하면서 아이 문제로 헤어진 것은 아니라고 해명했으며, 폭로전 중 불거진 ‘아이를 다치게 했다’는 루머는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연일 날 선 공방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을 둘러싼 법정 다툼은 장기화 것으로 보인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 28기 순자, 미스터 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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