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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용♥’ 허양임, ‘상위 0.1%’ 子 폭풍 성장 근황…청소일도 도맡아 [RE:스타]

작성자 아바타 윤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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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의 아들 승재 군이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고지용의 아내이자 가정의학과 전문의인 허양임은 지난 15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주말 맞이 일일 인턴”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지용과 허양임의 아들 승재 군이 엄마가 근무하는 병원에서 청소기와 대걸레를 이용해 청소를 돕는 모습이 담겼다. 승재 군은 익숙한 손놀림으로 병원 곳곳을 꼼꼼하게 정리하며 의젓한 면모를 보였다.

과거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어린 시절의 모습과 달리 훌쩍 성장한 근황이 공개되면서 랜선 이모, 삼촌들의 반가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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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양임은 “청소기와 물걸레를 번갈아들며 생각보다 꽤 성실하게 근무 중이다. 급여는 엄마의 칭찬과 맛있는 저녁으로 지급 완료”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2013년 고지용과 결혼한 허양임은 2014년 아들 승재 군을 얻었다. 이들 가족은 2017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현실 육아를 공개하는 등 친근한 일상을 선보였다. 당시 승재 군은 뛰어난 언어 능력을 보여주며 언어 지능 상위 0.1% 영재로 화제를 모았고, ‘국민 똑쟁이’라는 애칭을 얻으며 큰 인기를 끌었다.

고지용은 지난달 “200 days anniversary on TikTok”이라며 라이브 방송을 시작해 팬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윤시은 기자 / 사진=허양임, 고지용,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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