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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유튜버로 새출발을 알렸다.

이지현은 지난 15일 개인 계정에 “두 번째 도전”이라며 “잘하는 건 없지만 포기는 안 하는 편이다. 지금의 제가 되기까지 어설프고도 때론 눈물 짠한 이야기! 더 날것의 모습을 ‘퀸지현’으로만 보여드리겠다”고 개인 채널 개설 소식을 알렸다. 이지현은 앞서 2022년 채널 ‘이지현의 이지바이브’로 유튜버 데뷔를 알렸으나, 2년 만인 2024년 11월 영상을 끝으로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같은 날 ‘현생모드퀸지현’ 채널을 연 그는 ‘엄마? 원장쌤? 그냥 이지현? 내 안에 내가 너무도 많아~’라는 제목의 첫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영상에는 제작진과의 사전 미팅 장면이 담겼다. 이날 미용실 업무를 마친 뒤 미팅에 참석한 이지현은 “오늘 너무 힘든 어머니가 왔다 갔다. 나랑 상황이 비슷하더라. 나도 맨날 샵 직원실 가서 펑펑 울고 나온다고 했다”며 손님과의 일화를 언급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일과 육아, 살림을 병행하는 고충도 솔직하게 드러냈다. “집안일 다 하면 저녁이 된다. 냉동식품 채워 넣고 아이들 먹을 거 소분해서 얼리고 하면 저녁이다”라고 일과를 소개했으며, “작년 디자이너 양성 과정을 한 후로부터 여드름이 시작됐다. 힘들긴 힘든 것 같다”고 근황을 덧붙였다.

앞서 ‘쥬얼리’ 멤버 서인영 역시 지난 3월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열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은바. 해당 채널은 개설 4개월 만에 구독자 수 86만 명을 돌파했고, 올린 모든 영상이 조회수 100만 회를 넘기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두 사람의 잇단 도전이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 관심이 쏠린다.
이지현은 두 차례 이혼을 겪은 뒤 홀로 1남 1녀를 키우고 있으며, 미용 국가고시에 합격해 직접 미용실을 개업하는 등 미용사로서 새로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채널 ‘현생모드 퀸지현’, 이지현,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댓글1
제발 들어가라 보기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