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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15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 방송인 이하정이 8살 딸과 함께한 여름휴가 일상을 공개한다.
이하정은 딸 유담이의 여름방학 겸 생일을 맞아, 절친한 동생과 함께 가평으로 떠난다. 여행길 차 안에서 시작된 이하정의 행렬은 빵으로 시작해, 가평에 오면 빼놓을 수 없는 닭갈비, 감자전과 만두를 곁들이고 볶음밥까지 해치우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하정은 볶음밥을 먹으면서 “역시 사람은 아무리 배가 불러도 밥이 들어가야 한다”고 말하며, 이를 들은 배우 신승환은 “오늘 명언 하나 나왔다!”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이하정은 딸과 물놀이를 즐긴 후 아이스크림으로 입가심을 한 뒤, 저녁에는 삼겹살과 차돌 된장찌개를 해 먹으며 쉴 틈 없는 먹방으로 시청자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엄마의 먹방을 지켜본 유담은 “엄마는 배부르다고 하고 계속 먹는다”고 지적하여 엄마 이하정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개그우먼 이성미는 “여행 내내 쉬지 않고 먹어도 너무 많이 먹는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않았다.
여행 내내 먹방 풀코스를 즐기고도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이하정의 건강 비법도 이번 방송에서 공개된다.

이하정은 “딸이 평소 가족들을 관찰하고 적재적소에서 잔소리를 해 가족들이 꼼짝 못 한다”고 전했다. 남편인 배우 정준호와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덧붙이며, “남편이 밖에서 에너지를 다 쓰고 집에 들어오면 딸이 ‘아빠, 사람 좀 그만 만나고 집에서 나랑 놀아줘야지!’라고 한다”고 했다.

이어서 딸이 “아빠! 더 나이 들기 전에 나랑 놀아야지!”라고 말하며 8살답지 않은 성숙한 통찰력을 보여주자 모든 사람들이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사랑스러운 딸의 잔소리로 정준호를 꼼짝 못 하게 만드는 모습 역시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하정은 2011년 배우 정준호와 결혼해 1남 1녀를 품에 안았다. 이하정이 딸과 함께한 일상은 15일 오후 8시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도현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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