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우, 때아닌 노출 논란(?)에 해명…”불쾌하셨을 분들께 정식으로 사과”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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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배우 김태우가 때아닌 노출 논란에 직접 해명하며 웃음을 안겼다.
지난 13일 채널 ‘김정난’에는 ‘이번엔 더 무섭다. 스릴 넘치게 돌아온 김정난 김태우 실화 괴담 공포 라디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괴담 콘텐츠에 걸맞게 파격적인 분장을 한 김정난과 김태우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본격적인 괴담을 시작하기 전부터 충격적인 비주얼과 유쾌한 입담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김태우는 이야기를 시작하기에 앞서 “해명 타임을 가지고 싶다”며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앞서 김정난의 채널에 출연했을 당시 지나치게 벌어진 셔츠 때문에 뜻밖의 관심을 받은 것.

김태우는 “내 옷이, 와이셔츠가 너무 많이 풀어졌는데 사실 내 옷이다. 턱시도용 셔츠인데 단단하다 보니 딱 모아지는 형태”라며 “그래서 보통 턱시도를 입지 않을 때는 단추를 하나 더 푼다”고 설명했다.
이어 예상치 못한 노출이 발생한 이유도 밝혔다. 그는 “마이크가 옷에 달리다 보니 그 무게 때문에 그렇게 벌어진 줄 몰랐다. 촬영할 때는 전혀 몰랐다”고 강조했다.

이를 들은 김정난은 “그것 때문에 구독자가 500명 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태우 역시 “늘었을 수도 있지만 보기 싫어서 800명이 빠졌을 수도 있다”고 능청스럽게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태우는 촬영이 끝난 뒤 영상을 확인하고 자신 역시 놀랐다고 털어놨다. 그는 “나도 보고 깜짝 놀랐다. 앞섶이 다 풀어져 있더라”며 “혹시 불쾌하신 분이 있으셨다면 다시 한번 정식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은 지난 방송과 달리 목까지 완전히 가린 의상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김정난은 “오늘은 망토로 가렸다”고 강조하며 예상치 못한 노출 논란을 유쾌하게 마무리했다.
앞서 김태우는 김정난의 채널에 출연해 괴담을 소개하던 중 셔츠 앞섶이 크게 벌어지는 해프닝을 겪었다. 당시 영상을 접한 팬들은 괴담보다 김태우의 의상에 시선을 빼앗겼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당시 팬들은 “너무 더워서 저렇게 앞섶을 풀어헤친 거냐”, “괴담보다 풀어헤친 셔츠만 보인다”, “옷을 어디까지 푼 거냐”, “명치까지 보이는 것 같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웃음을 더했다.
의도치 않은 노출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김태우가 이번에는 철통 방어에 나선 가운데, 직접 해명과 사과까지 전하는 그의 유쾌한 모습이 다시 한번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강지호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김정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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