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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겸 가수 김윤지가 피부 시술 전후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채널 ‘ns윤지’에는 ‘요즘 내 피부가 좋아진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김윤지는 8년 만에 단발머리로 변신하기 위해 미용실을 찾았다. 그는 “요새 몸이 안 좋아서 머리가 너무 많이 빠지더라”고 스타일 변화를 결심하게 된 계기를 전하며, “아이가 있으면 머리를 말릴 시간이 없다. 지금 너무 만족스럽다. 너무 시원하고 좋다”고 가벼워진 머리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단발로 변신한 뒤에는 피부과를 찾아 상담받았다. 김윤지는 “머리를 자르니까 피부가 처진 게 도드라져 보인다”고 고민을 털어놨고, 의료진은 지난해 울써마지 시술 이력을 확인한 뒤 “줄기세포는 몸 안을 돌아다니며 고장 난 곳을 고쳐주는 수리공 역할을 한다. 전체적으로 몸 상태가 좋아진다. 안 좋은 곳이 먼저 좋아진다. 지방 유래 줄기세포를 포함하고 있는 시술을 추천해 드린다. 그러나 지금은 할 게 없다”고 안내했다.
리프팅 상담 중 그는 “앞볼이 있는 게 좋다. 그런데 처진 느낌이다. 팔자주름이 좀 더 도드라져 보인다. 최근에 살이 많이 빠졌다”고 털어놨다.

시술 직후에는 얼굴에 멍과 부기가 남은 모습까지 공개했다. 그는 “부기와 멍이 있어서 얼굴을 보여드리기엔 조금 그렇지만 엠보도 많이 올라왔다. 차츰 경과를 공유해 보겠다”고 적으며 회복 과정을 전했다. 모든 과정이 협찬 없이 ‘내돈내산’으로 진행됐다는 점도 강조했다.

약 두 달이 흐른 뒤 다시 카메라 앞에 선 그는 “얼굴선이 달라붙었다. 팔자주름도 좋아졌다”고 만족감을 드러냈고, “모공도 많이 개선돼 굉장히 만족하고 있다”, “1년에 한 번은 꼭 시술받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1988년생 김윤지는 지난 2021년 코미디언 이상해와 국악인 김영임 부부의 아들 최우성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가수 활동 시에는 ‘NS윤지’라는 예명을 사용했으며, 배우로 전향한 2017년부터는 본명인 ‘김윤지’로 활동하고 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채널 ‘ns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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