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장판’ 사과 요구 속…김호영, 일주일째 침묵→’뮤지컬 대모’ 최정원과 데이트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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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옥주현의 공개 해명 요구에도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김호영은 13일 개인 계정에 “정원 선배랑 데이트”라며 ‘뮤지컬 대모’ 최정원과 함께 출연한 영상 링크를 공유했다. 다만 최근 불거진 ‘옥장판’ 논란과 관련해서는 별도의 언급을 하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이번 논란은 옥주현이 지난 6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지난 2022년 뮤지컬 ‘엘리자벳’ 10주년 당시 이른바 ‘옥장판’ 사건을 다시 언급하면서 시작됐다. 당시 김호영은 계정에 “아사리판은 옛말이다. 지금은 옥장판”이라는 글을 올렸고, 옥주현은 “사실 관계없이 주둥이와 손가락을 놀린 자 혼나야죠”라며 고소를 진행했으나 이후 취하했다.
당시를 돌아본 옥주현은 “난 사과 받은 적이 없다. ‘고소 취하해줘서 고마워. 하지만 난 누나를 한 번도 저격한 적이 없어’라는 말과 함께 친구 아빠의 장판 홍보 설명을 해주더라”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옥주현은 이로부터 이틀 뒤인 지난 8일 계정에 추가 글을 올리며 “그 말은(김호영의 ‘옥장판’ 발언) 단순한 농담이나 해프닝으로 끝나지 않았다”며 “오랜 시간 그 말이 만들어낸 의혹과 조롱, 비난을 감당해야 했다”고 토로했다.
아울러 “제가 바라는 건 단순한 감정싸움이 아니라 그 말이 정말 저를 향한 것이 아니었다면 왜 그렇게 많은 사람이 저를 떠올렸는지, 그로 인해 발생한 피해와 상처에 대해 왜 단 한 번도 대중 앞에서 설명되지 않았는지 묻고 싶다”고 공개적으로 질문을 던졌다.
배효진 기자 / 사진= 김호영,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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