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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코미디언 연예림이 최근 진행한 성형 복원 수술 사실을 솔직하게 고백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2일 채널 ‘조수연 어때요’에는 ‘무대에서 상담해주는 직언 상담사 말자 할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날 영상에서는 코미디언 김영희가 조수연, 연예림과 만나 유쾌한 담소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랜만에 만난 연예림을 향해 김영희는 “눈에 누가 테이프를 붙인 것처럼 많이 작아졌다”며 솔직한 첫인상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연예림은 최근 얼굴에 생긴 변화를 직접 설명하며 “앞트임을 다시 막았다. 그래서 눈이 작아진 느낌이 들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콧대가 너무 높아서 코를 낮추는 수술도 함께 진행했다”고 고백했다. 앞서 연예림은 여러 방송을 통해 눈 수술 8회, 코 수술 3회 등 총 13차례의 성형수술을 받았다고 밝혀 주목받은 바 있다.

연예림은 “코끝을 내리면서 인상이 순해지긴 했지만 못생겨진 것 같다”며 유쾌한 셀프 디스를 이어갔다. 이를 들은 김영희는 “인상이 너무 순해졌다. 예전의 센 느낌만 보다가 차분해진 모습을 보니 적응이 안 된다”며 달라진 비주얼에 놀라움을 표했다.
영상을 접한 팬들은 “그래도 예전 비주얼이 조금 남아 있다”, “성형 사실을 자신감 있게 고백하는 것이 호감” 등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연예림은 2013년 KBS 28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에서 얼굴을 알렸으며 이후 tvN ‘코미디 빅리그’에서 활약했다. 최근에는 채널 ‘피식대학’에 고등학생 아들을 둔 젊은 엄마 ‘예쁠림’으로 등장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김도현 기자 / 사진=채널 ‘조수연 어때요’, 연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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