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손태영이 배우 복귀 계획을 묻는 말에 현재는 가정주부로 지내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지난 12일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 게시된 영상에서 손태영은 학부모 지인과 카페를 찾아 대화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지인은 “이서진 오빠를 만나면 늘 네 안부를 묻는다. 최근에도 ‘태영이 뭐 하냐’고 해서 ‘지금은 아이들 키우느라 매일 라이드만 한다’고 했더니 ‘걔는 원래 그런 모습이 잘 어울린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손태영은 “서진 오빠와는 2006년 드라마 ‘프리즈’를 함께 촬영하면서 알게 됐다”며 “워낙 오래전부터 봐온 사람이라 몇 년을 알았는지도 잘 모르겠다. 늘 TV에서 보던 사람 같은 친숙한 느낌”이라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가끔 ‘나도 직업 있다. 가정주부’라고 장난을 친다”고 웃었고, 제작진은 ‘가정주부 겸 유튜버랍니다’라는 자막을 더했다.
남편 권상우와 이서진의 일화도 소개했다. 그는 “남편이 식당에서 서진 오빠를 우연히 만난 적이 있다. 권상우가 먼저 인사를 했는데, 서진 오빠가 밥을 사줬다고 하더라”고 들려줬다.

지인은 “이서진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정말 변함이 없다”고 했고, 손태영 역시 “재미있고 츤데레 같은 매력이 있다. 진짜 친오빠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라며 오랜 친분을 드러냈다. 추후 배우 복귀 계획을 묻는 말에는 “지금은 일이 없다. 현재는 가정주부”라고 답하며 현재 생활에 집중하고 있음을 전했다.
손태영은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해 2009년 아들 룩희 군, 2015년 딸 리호 양을 얻었다. 2019년부터는 자녀 교육을 위해 미국 뉴저지에서 생활 중이며, 2017년 종영한 MBC 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 이후 작품 활동을 쉬고 있다. 현재는 개인 채널을 통해 미국에서의 일상과 가족 이야기를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 손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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