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강지호 기자] 코미디언 조혜련이 남편과 손을 잡고 걷는 다정한 일상을 공개했다.
조혜련은 지난 12일 자신의 계정에 “배우 이서주가 몰래 찍은 영상”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부부의 뒷모습’이라는 문구와 함께 나란히 길을 걷는 조혜련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손을 맞잡은 채 걸으며 결혼 12년 차에도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영상을 본 코미디언 조수연은 “형부와 선배님은 앞모습이 더 멋지시다”는 댓글을 남겨 조혜련 남편의 얼굴을 향한 궁금증을 높였다.

누리꾼들 역시 “뒷모습만 봐도 설레는 키 차이다”, “둘이 사귀나 봐, “손잡고 걷는 모습이 보기 좋다”, “남편분 앞모습도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에 호응했다.
조혜련은 1998년 결혼해 슬하에 딸과 아들을 뒀으나 2012년 이혼했다. 이후 2014년 2살 연하의 사업가와 재혼했다. 당시 양가 직계가족과 두 자녀가 참석한 가운데 반지를 주고받는 언약식을 진행했으며, 별도의 결혼식은 하지 않았다.

조혜련은 방송을 통해 남편을 향한 애정을 꾸준히 표현해 왔다. 지난 2024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 그는 프로듀서 남편과의 다정한 모습을 선보인 바 있다.
지난해에는 지금의 남편과 재혼한 일을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큰 성공으로 꼽기도 했다. 최근에는 개인 채널을 통해 남양주 자택을 공개하는 과정에서 남편이 화면에 잠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얼굴 공개를 조심스러워했던 남편과 이번에는 손을 잡고 걷는 뒷모습까지 전한 가운데, 결혼 12년 차 부부의 여전한 금슬이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강지호 기자 / 사진= 조혜련, TV리포트 DB, MBC ‘전지적 참견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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