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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언더붑 비키니 사진으로 화제를 모은 인플루언서 홍영기가 결혼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밝혔다.
8일 공개된 채널 ‘노빠꾸탁재훈’에는 인플루언서 홍영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탁재훈은 홍영기의 비키니 사진을 보고 “밖에서 이러고 다니면 남자들이 애 엄마인 줄 모르고 대시를 많이 하겠네요”라며 운을 뗐다.

이에 홍영기는 “(남자들이 플러팅을) 많이 한다”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탁재훈이 “결혼만 내가 빨리 안 했으면 이런 생각 한 적 없냐”라고 물어보자, 홍영기는 “어제도 생각했었다”라고 장난스럽게 받아쳤다. 이어 홍영기는 “세계적인 남자들을 만나보고 싶다. 세계 각국의 인종별로”라며 거침없는 매력을 뽐냈다.

홍영기는 또 21살에 미성년자 남편과 결혼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밝혔다. 그는 “남편은 내 이상형이다. 같이 피팅 모델 하면서 만났고 당시 나는 21살, 남편은 19살이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남편은 미성년자였는데 아기가 생겨서 결혼했다”라며 혼전임신 사실을 언급했다. 그는 중학교 2학년인 첫째 아들의 친구들이 집에 놀러 오면 ‘엄마 예쁘다’라고 말한다고 자랑하기도 했다.

1992년생 홍영기는 2009년 코미디TV ‘얼짱시대’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그는 2012년에 만 18세였던 이세용과 혼전 임신으로 인해 2013년 결혼했다. 홍영기 부부는 2015년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그는 현재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2월 24일 10분 만에 ***약 1억 6,0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같은 날 하루 매출 최대 4억 2,000만 원을 돌파하며 ‘성공한 커리어우먼’의 면모를 보여줬다.
채널 ‘노빠꾸탁재훈’은 매주 수요일 18시에 업로드된다.
송시현 기자 / 사진= 홍영기, ‘노빠꾸탁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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