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윤희정 기자] 가수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가성비 아이템을 추천했다.
지난 9일 채널 ‘내사랑 류이서’에는 ‘쇼핑중독 류이서가 테무에서 찾은 초고퀄리티 가성비 인생템 TOP10’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날 류이서는 “제가 테무에서 여러 가지 물건을 주문해 봤다”며 “굉장히 추천해 드리고 싶은 것도 있고 후기랑 좀 달라서 실망한 것도 있긴 한데 제가 산 것들을 한번 솔직하게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그는 가장 먼저 반려견을 위해 구매한 냉감 이불을 소개했다. 류이서는 “진짜 시원하다. 이제 좀 더워지니까 얘네가 이런 것들도 좋아한다. 애들이 그냥은 잘 안 누워있고 이런 걸 깔아줘야 눕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물결무늬 거울과 파우치, 7단 약통 등을 공개했다. 류이서는 만족스러운 듯 물건을 내려놓으며, 독특하게 생긴 머리띠형 선캡을 자랑했다. 그는 “제가 산책을 매일 다니지 않냐. 이건 이렇게 햇빛을 완벽하게 차단해 준다. 이게 또 머리띠로도 사용할 수 있는데 은근히 나쁘지 않다”라고 전했다. 해당 물건의 금액은 900원이라고.
제작진이 저렴한 가격을 듣고 놀라자, 류이서는 “정말 괜찮지 않냐. 엄마 모자도 같이 샀다. 대신 디테일까지 보시면 안 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테무 안에서도 여러 판매자가 같은 물건을 팔기 때문에 900원인데도 있고 천 얼마인 곳도 있었다. 항상 비교하면서 구매하시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또 차량용 티슈 파우치를 꺼내 든 류이서는 “이게 검은색도 있고 갈색도 있는데 갈색은 에르메스 느낌도 난다. 선물용으로 열 개씩 사서 나눠줘도 좋을 것 같다”고 추천했다.
승무원 출신인 류이서는 2020년 그룹 ‘신화’의 멤버 전진과 결혼했다. 지난 3월 그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현재 임신 준비를 하고 있다”며 시험관 시술 사실을 알려 많은 응원을 받은 바 있다.
윤희정 기자 / 사진=류이서, 채널 ‘내사랑 류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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