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강지호 기자] 배우 송지효의 유튜브 콘텐츠 속 스타일링을 두고 일부 팬들의 아쉬움 섞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9일 채널 ‘송지효 JIHYO SSONG’의 ‘쏭마카세’에는 ‘넉살 토크 얼마나 웃긴 건지 감도 안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송지효는 게스트로 초대한 넉살을 위해 직접 베이컨 크림 파스타와 스테이크를 요리했다. 자신만의 방식으로 파스타 면을 익히고 스테이크를 굽는 등 정성껏 음식을 준비한 그는 넉살과 식사를 함께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유쾌한 분위기 속 넉살은 송지효의 의상을 보고 “요즘 유튜브가 힘드냐. 옷에 구멍이 많이 났다”고 농담을 건넸다. 이에 송지효 역시 “오늘 PD가 나를 보고 ‘누나 힘드냐’고 하더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영상을 접한 일부 팬들은 송지효의 스타일링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정돈되지 않은 듯한 헤어스타일과 구멍이 난 디자인의 의상이 요리를 중심으로 한 콘텐츠와 어울리지 않는다는 지적이었다.
특히 송지효의 스타일링을 둘러싼 팬들의 의견은 이전부터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일부 팬들은 그동안 영상에서 송지효가 집게핀을 착용하거나 편한 차림으로 등장한 것을 두고 보다 단정한 스타일링을 요청해 왔다.

앞서 지난주 공개된 영상에서는 송지효의 스타일링에 대한 피드백을 나누는 모습도 담겼다. 이에 팬들은 이후 콘텐츠에서 달라진 모습을 기대했으나, 이번 영상에서도 비슷한 스타일링이 이어지자 다시 한번 아쉬움을 표했다.
한 팬은 “옷에는 정말 구멍이 난 거냐, 아니면 이런 디자인이냐. 너무 황당해서 믿기가 힘들다. 지난 주 난리 이후에도 또 지저분해 보이는 헤어스타일에 구명 난 것처럼 보이는 옷을 입고 나온 것을 보니, 팬들의 진심을 밟는 것처럼 느껴진다”고 토로했다.

또 다른 팬 역시 “지난주에도 수많은 팬이 진심으로 변화해 달라고 부탁하고 간절하게 요청했는데 그 마음이 계속 외면 받는 것 같아 너무 힘들다”고 실망감을 드러냈다.
이 외에도 “영상에 달린 의견이 실제 촬영에 반영되기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요리 콘텐츠에 어울리는 헤어스타일은 아닌 것 같다. 진짜 심각하다”, “너무 산발이다. 머리를 단정하게 해줬으면 좋겠다”, “안 꾸며도 되니 깔끔하게만 하고 나왔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다만 일각에서는 콘텐츠 촬영과 공개 시점에 차이가 있는 만큼, 최근 제기된 팬들의 의견이 이번 영상 제작 당시에는 반영되기 어려웠을 수 있다는 반응이 함께하고 있다.
강지호 기자 / 사진= 채널 ‘송지효 JIHYO S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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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환
ㅈㄹㄷ 자기들 옷이나 신경들 쓰시죠
좀 털털이 심하긴 하네요 그래도 방송 나오는 건데 대충 이라도 머리 묶기라도 하면 좋을 듯~ 싶네요~
좋기만 하구만~~~~ 송지효 조아~~~
진
뭐 그냥 재밌게 봐도 되겠는데 사람들이 불편하게 만 생각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