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령, 민낯에도 굴욕 없는 수영복 자태…’청순 미모’ 속 반전 등 근육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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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그룹 ‘ITZY'(‘있지’) 멤버 채령이 민낯에도 숨겨지지 않는 청순한 비주얼과 반전의 탄탄한 몸매를 선보이며 멤버들과의 휴가 추억을 공유했다.

채령은 최근 개인 계정을 통해 “신류진아 나 아직 사진 안 찍었다고. 앗차가. 어여쁜 우리 멤버들과 밤 수영”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채령은 있지 멤버들과 함께 호텔 수영장을 찾아 밤 수영을 즐기며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그는 화이트 플라워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세련된 분위기의 블랙 수영복을 입고 독보적인 자태를 뽐냈다. 브랜드 M사의 제품으로 알려진 이 로즈 코사즈 홀터넥 원피스 수영복은 배와 허리 라인이 컷오프된 디자인이 특징으로, 채령의 가녀린 목선과 어깨 라인을 한층 돋보이게 만들었다.

특히 화장기 없는 완벽한 민낯에도 굴욕 없는 청순 미모를 입증한 그는 부러질 듯 슬림한 체형임에도 불구하고 선명하게 갈라진 반전 등 근육을 노출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해당 게시물을 본 멤버 류진은 “사진 그만 찍고 들어오라고”라는 현실감 넘치는 댓글을 남기며 두 사람의 끈끈하고 장난기 가득한 케미스트리로 팬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지방 및 해외 일정을 소화하며 달콤한 휴식을 취한 있지는 현재 세 번째 월드투어 ‘TUNNEL VISION’을 성황리에 전개하며 글로벌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4일 방콕 임팩트 아레나에서 열린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이들은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화답했다. 이번 방콕 공연은 지난 2024년 3월 치러진 두 번째 월드투어 이후 약 2년 4개월 만에 마련된 현지 단독 무대라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더했다.
기세를 이어가 장기적인 투어 레이스에 돌입하는 있지는 오는 11일 마닐라 공연을 시작으로 8월 15일 마카오, 9월 5일 타이베이로 발걸음을 옮긴다. 이후 9월 11일 런던, 13일 암스테르담, 15일 파리, 17일 프랑크푸르트를 거쳐 10월 3일 싱가포르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 주요 도시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월드투어 일정 도중인 8월 8일과 9일에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홀에서 다섯 번째 공식 팬미팅을 개최하고 국내 팬들과도 직접 만나 특별한 소통을 이어간다.
최민준 기자 / 사진= 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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