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신 발언→구설→홀로서기’ 김동완, 허지웅 공개 응원…”위로받은 건 나”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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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그룹 ‘신화’ 멤버 김동완이 작가 겸 방송인 허지웅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동완은 지난 7일 개인 계정에 “자기 분야를 깊게 파고든 사람들이 좋다”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올렸다. 그는 “넓고 얕은 지식을 가진 나로서는 그런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눌 때마다 세상이 조금 더 넓어진다. 날카로운 문장을 쓰는 사람일수록 의외로 타인의 마음을 깊게 들여다본다. 신기할 정도로”라며 자신의 생각을 드러냈다.

최근 같은 플랫폼에서 활동을 시작한 허지웅도 언급했다. 김동완은 “먼저 한 번 크게 휩쓸려 본 사람으로서 (허지웅에게) 몇 가지 이야기를 건넸다. 그리고 이번에도 역시 위로받은 건 나였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지웅이가 이곳에 있다는 게, 그의 노트가 하나 더 늘어났다는 사실이 좋다”고 덧붙이며 응원의 뜻을 전했다. 두 사람은 과거 여러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계정을 통해 소신을 펼치며 구설에 오르내렸던 김동완은 앞서 5월 “향후 개인 계정은 소속사 사무실 측에서 관리하게 될 것”이라는 소식을 전하며 활동 중단을 선언했으나, 한 달 만인 지난 4일 “최종적으로 소속사 없이 가기로 했다”고 입장을 바꿔 놀라움을 안긴바. 그는 “여러 가지를 고민해 본 끝에 지금처럼 소속사 없이 활동하는 것이 저에게 가장 잘 맞는 방향이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설명하며 홀로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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