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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노사연(69)이 둘째를 원한다는 파격적인 발언으로 촬영장을 뒤집었다.
7일에 채널 ‘이오오상회’에는 ‘시엄마들2’의 8번째 에피소드 ’60초 안에 이성을 꼬시는 방법 (w. 명예영국인 백진경)’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게스트로 출연한 명예 영국인 백진경은 촬영일 기준 임신 15주 차임을 공개했다. 그는 결혼 4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으며 자녀의 성별은 딸이라고 밝혔다. 그러자 노사연은 “되게 예쁠 것 같다. 생각만 해도 너무 흥분된다(?)”라며 예상치 못한 표현으로 진심 어린 축하를 전했다.

백진경이 “어머니 한 명 더…?”라고 말하자 노사연은 “한 명 더 낳고 싶긴 한데…”라며 둘째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았다. 백진경은 한쪽 방문을 가리키며 “저기 그냥 들어가시면 될 것 같은데요, 어머니?”라며 장난을 쳐 웃음을 자아냈다. 노사연은 진지한 표정으로 “들어가서 어떻게 해야 해요?”라고 물으며 출연진들을 당황하게 했다.

MC 또또는 화제를 전환하기 위해 백진경에게 태명을 지었는지 물어봤다. 백진경은 아이의 태명이 ‘치즈’라고 밝혔다. 이에 노사연은 “치즈 먹고 싶어서?”라고 질문했다. 그의 솔직한 질문에 윤규상은 “난 이런 흐름이 너무 좋아”라며 눈웃음을 지었다. 백진경은 태명이 치즈인 이유에 대해 “남편이 치즈를 좋아해서”라고 고백했다. 이를 들은 포터는 “원래 태명은 끈적끈적하고 떨어지지 않을 것 같은 이름이 중요하다. 그래야 엄마한테 잘 붙어있는다. 치즈는 너무 좋은 태명”이라고 따뜻한 말을 전했다. 임신 선배인 노사연은 라마즈 호흡법을 강조하며 출산 팁을 전수했다.

‘시엄마들2’는 각자의 본업에 집중하고자 이번 회차를 마지막으로 재정비 시간을 가진다. 이에 시청자들은 “거짓말하지 마. 내 시엄마들 돌려내”, “간만에 매번 기다리는 콘텐츠 찾았는데 어디가”, “퇴근 후 즐거움이 사라졌어” 등 아쉬운 반응을 보였다.
노사연은 1994년에 가수 이무송과 결혼하여 슬하에 아들 1명을 두고 있다.
송시현 기자/ 사진=TV리포트DB, 채널 ‘이오오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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