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박은혜, 8살 연하 김요한 향해 적극 플러팅…”남자 얼굴 보는데” (‘신랑수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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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배우 박은혜가 ‘신랑수업2’에서 솔직한 입담을 뽐낸다.
10일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스튜디오 멘토 군단 이승철, 탁재훈, 송해나와 ‘학생’ 김성수, 김요한이 자리한 가운데 박은혜가 특별 선생님으로 등장해 유쾌한 활약을 펼친다.

이날 박은혜는 “‘연애 부장’ 송해나와 시트콤을 함께 촬영하며 친해졌다”라며 “연애와 결혼, 육아를 모두 경험한 만큼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출연하게 됐다”라고 소감을 전한다.
평소 ‘신랑수업2’의 애청자라고 밝힌 박은혜는 탁재훈이 “혹시 누구 때문에 프로그램을 보시느냐”라고 묻자, 망설임 없이 “김요한 씨가 너무 잘생겨서 본다”라고 8살 연하인 그를 언급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승철은 “남자 얼굴을 많이 보는 편이냐”라고 장난스럽게 물었고, 그는 “그렇다”라고 쿨하게 인정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그러나 칭찬만 이어진 것은 아니었다. 박은혜는 김성수와 김요한을 향해 “두 분 다 생각이 너무 많다. 보고 있으면 답답하다”라고 직설적인 조언을 건넸고, 이승철 역시 “프로그램을 보는 시청자들의 마음도 똑같다”라며 두 사람의 적극적인 변화를 주문했다는 후문이다.
이어 박은혜는 김성수와 박소윤의 러브라인을 언급하며 “두 사람이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지 정말 궁금하다”라고 깊이 몰입한 모습을 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탁재훈은 “너무 과몰입하시는 것 아니냐. 혹시 본인이 학생으로 들어오고 싶은 거냐”라고 농담을 던져 모두를 폭소케 한다. 이승철은 “이러다 우리 학교가 남녀공학이 되는 것 아니냐”라며 분위기를 띄웠고, 박은혜는 끝까지 솔직한 입담과 현실적인 연애 코칭으로 존재감을 발산한다.

박은혜의 유쾌한 연애 코칭과 김성수·김요한의 연애 수업은 10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 공개된다.
1977년생 박은혜는 2008년 4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2011년 쌍둥이 아들을 얻었으나, 지난 2018년 이혼했다.
윤희정 기자 / 사진=박은혜, 채널A ‘신랑수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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