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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광♥’ 이솔이, 이혼설 부인 후 심경 고백…”지금 내 삶을 살자” [RE:스타]

작성자 아바타 최민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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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최근 불거진 이혼설을 부인한 데 이어, 진심 어린 심경을 고백하며 누리꾼들의 따뜻한 공감을 얻고 있다.

이솔이는 7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남편 박성광과의 이혼 루머가 확산하는 상황 속에서 피부 트러블로 고민하는 한 팬의 질문에 정성껏 답을 남겼다. 그는 “알잖아 인스타는 그냥 쇼케이스일 뿐이야”라며 운을 뗀 뒤 “내가 보여주고 싶은 모습을 보여주는 플랫폼인거. 그 이면에는 훨씬 많은 과정이 있고 여러 사건들이 있는 걸”이라고 털어놨다.

이어 “알면서도 물론 어렵지. 자꾸 비교하게 되고 나도 모르게 인스타 속 누군가의 모습을 동경하고 기준점으로 삼게 되지. 근데 그마저도 모두가 똑같다”며 “우리 역시 인스타로 소통하지만 인스타에서만 살지 말자. 지금 내 삶을 살자. 잘 자고 잘 먹어. 그게 제일 중요해”라고 진심 어린 조언을 전했다.

앞서 이솔이는 여행 스타일 차이로 휴가를 각자 다녀온다는 일화와 가치관이 다른 사람을 설득하려 했던 과거를 회상하는 글을 올렸다가 부부 관계에 이상이 생긴 것 아니냐는 오해를 받았다. 이에 그가 직접 “(이혼은) 아니며 지병 정기검진 앞두고 불안한 것은 맞다”고 해명하며 해프닝으로 일단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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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그는 암 투병 후 정기검진을 진행 중인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주사를 맞은 팔 사진과 함께 “항암으로 녹은 왼쪽 혈관은 사용을 못 해서 오른쪽만 몇 년째 찌르고 있는데 남아나질 않음”이라며 덤덤하게 투병 이후의 과정을 공유했다.

지난 2020년 박성광과 결혼해 많은 축하를 받았던 그는 지난해 뒤늦게 암 투병 사실을 고백해 대중의 안타까움과 응원을 동시에 자아낸 바 있다. 힘든 치료 과정을 버텨내고 여전히 약을 복용하며 건강을 관리 중인 그가 루머를 유쾌하게 수습하고 삶에 대한 건강한 메시지를 던지자, 응원의 목소리가 더욱 커지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이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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