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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방송인 랄랄이 임신 전 흡연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은 가운데 아버지의 반응을 공개했다.
6일 랄랄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랄랄과 아버지가 대화를 나눈 메신저 캡처 화면이 담겨있다. 아버지는 랄랄에게 “유라야, 네이버 엔터에 풍자 언니랑 담배 골초라고 떴다. 엄마는 모른다”라고 전했고, 랄랄은 “예전에 그랬다는 거다”라고 유쾌하게 받아쳐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난달 랄랄은 채널 ‘풍자테레비’에서 “임신 직전까지 전자담배를 하루 두 갑 정도 피웠다”라고 고백한 바 있다.

이후 관련 보도가 쏟아지자, 지난 5일 그는 채널 ‘랄랄’에서 “전자담배를 하루 두 갑씩 피웠다는 건 사실이다.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전자담배 하루 두 갑의 흡연량은 일반 담배 40개비 정도에 해당한다. 당시 함께 있던 풍자는 “유라(랄랄)는 담배 두 갑을 피운 게 맞다. 제가 봤다”라고 거들어 웃음을 안겼다. 랄랄은 “지금은 전혀 다른 삶을 살고 있고 정말 많이 반성한다”라고 덧붙였다.

1992년생 랄랄은 2024년 1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같은 해 7월 딸을 품에 안았다. 현재 그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와 개인 채널을 통해 육아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랄랄은 출산 이후 20kg가량 체중이 증가해 ‘둘째 임신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윤희정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랄랄’, 랄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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