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前 멤버 루한, 유명 女스타와 사생활 유출→8년 연애 중 ‘양다리’ 의혹 파장 [룩@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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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중국의 유명 인플루언서 사효적이 현지 연예계 톱스타들과의 사생활이 담긴 사진과 메신저 대화 캡처본을 폭로해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그룹 엑소의 전 멤버 루한이 핵심 인물로 지목됐다.

지난 6일(현지 시각) 사효적은 개인 계정을 통해 유명 남자 연예인들의 사생활이 담긴 사진을 포함, 자신과 나눈 대화 내역 등 총 18장의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 중 가장 관심을 받은 것은 빨간 머리를 한 남성과의 영상 통화 캡처 화면이었다. 누리꾼들은 영상 속 배경이 된 바닥재가 과거 루한이 공개했던 자택 내부 인테리어와 일치한다는 점, 그리고 루한이 실제로 빨간 머리로 활동했던 시기가 있었다는 점을 근거로 해당 남성이 루한일 가능성이 높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의혹이 사실일 경우 루한은 도덕적 비난을 피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효적이 첨부한 대화록에 따르면 남성은 2023년 7월부터 그와 긴밀히 연락을 주고받았다. 사효적을 콘서트에 초대하는가 하면, 8,888위안(한화 약 190만 원)에 달하는 돈까지 그에게 송금했다. 대화 속 언급된 2023년 상하이 공연과 2025년 칭다오 공연 일정은 루한의 실제 콘서트 투어 일정과 정확히 일치했다. 또 남성이 자주 사용한 특정 유행어 역시 과거 루한이 주로 썼던 표현과 같아 의혹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대화가 오간 시기 역시 주목받고 있다. 이는 루한이 전 연인이었던 배우 관효동과 결별하기 전이었기 때문. 두 사람은 지난 2017년 예능과 드라마에 함께 출연, 7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연예계 공식 커플로 사랑받았다. 그러나 지난해 9월 8년간의 열애 끝에 결별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로 인해 일각에서는 그가 ‘관효동과 교제하던 중 바람을 피운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다수 나오고 있다. 다만 화질이 흐린 캡처 화면만으로는 내용의 진위를 단정 지을 수 없는 상황이다.

루한은 지난 2014년 건강상의 문제를 이유로 한국 활동을 중단하고 중국으로 넘어갔다. 이후 당시 소속사였던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 확인 소송을 제기, 팀을 탈퇴했다. 현재는 중국 현지에서 솔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사효적, TV리포트 DB, 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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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역시나 중국인들은 지구상에서 없어져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