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수♥심하은, ‘AP 만점’ 상위 10% 영재 딸 자랑…”고맙고 축하해”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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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축구선수 이천수와 모델 심하은 부부가 미국 존스홉킨스대학 영재원 출신인 큰딸의 놀라운 성적표를 공개하며 든든한 학부모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이천수는 6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주은아 고맙고 사랑해. 그리고 축하해. 작년에는 AP(심리학) 5점 받아서 아빠가 너무 행복했는데 올해도 AP(미적분) 5점, AP(경제학) 5점 받아서 아빠가 너무 놀랍기도 하고 자랑스럽네”라는 글과 함께 성적 인증 사진을 올렸다. 이천수는 딸의 모범적인 태도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아빠도 열심히 한국 축구와 유소년 축구를 위해 노력할게. 우리 딸도 항상 화이팅 해. 아빠가 응원할게”라고 덧붙였다. 4명의 아이를 훌륭하게 키워내며 헌신적인 내조를 아끼지 않은 아내 심하은을 향해서도 “항상 우리 집에 4명의 애들을 잘 키워주는 하은아 고생했고 고마워”라며 깊은 애정을 표현했다.

현재 이천수의 첫째 딸 이주은 양은 연간 학비가 약 4,000만 원에 달하는 ICS 국제학교에 재학 중이다. 앞서 상위 10%에게만 시험 기회가 주어지는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의 대표적인 영재 양성 프로그램 CTY에 당당히 합격하며 뛰어난 재능을 입증한 바 있다.

아내 심하은 역시 지난 5일 개인 계정에 “꿈이 다른 삼남매를 키우는 일주일은요. 동에번쩍 서에번쩍, 남에번쩍 북에번쩍”이라는 글과 영상을 올리며 아이들의 성장을 대견해했다. 심하은은 영상에 “공부하는 첫째, 운동하는 둘째, 모델하는 셋째”라고 소개하며 에이전시 촬영부터 축구, 피겨, 댄스 레슨까지 다방면에서 재능을 나타내는 삼남매를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바쁜 일상을 공유했다. 그는 “어쩌겠어요. 기쁘게 감사하게 최선을 다해 키워내야죠. 이렇게 잘 커 주는 아이들이 있는데”라며 자식들을 향한 진한 모성애를 드러냈다.
2012년 부부의 연을 맺은 이천수와 심하은은 슬하에 2013년생인 큰딸 주은 양과 2020년생인 쌍둥이 남매 태강 군, 주율 양을 두고 있다. 각자의 분야에서 남다른 역량을 발휘하며 올바르게 성장하고 있는 삼남매와 이들 부부의 화목한 가정생활에 대중의 따뜻한 격려와 축하 인사가 쏟아지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이천수, 심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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